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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인턴이 된 '멜로가 체질' 오빠폭격기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드립니다, 한지은의 입덕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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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안내서]

하이퍼리얼리즘+코믹 오피스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MBC '꼰대인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수목극 1위로 올라섰다.

출처MBC

젊은 부장 가열찬(박해진)과 시니어 인턴 이만수(김응수)의 팽팽한 기싸움만큼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준수식품 마케팅영업팀 인턴 사원 이태리 역의 한지은이다.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어디로 튈 지 모르는 4차원 매력과 발랄함, 절대 참지 못하는 불의와 식탐으로 눈도장을 받고 있는 중.

1도 모르겠다
가만, 저 분 혹시...

출처JTBC

맞다. '멜로가 체질'에서 '오빠폭격기'로 이름 날렸던 워킹맘 황한주와 동일인물. 

깜짝이야
완전 딴사람인줄 알았네!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그래서 뉴스에이드가 준비한! 한지은의 입덕안내서!

'slowly'한 한지은

출처MBC
한지은 신상정보

생일 : 6월 3일
소속사 : HB엔터테인먼트
학력 :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데뷔 : 2006년 영화 '동방불패'

나라 이름 한(韓), 알 지(知) 기댈 은(懚) 자를 쓰는 한지은. 이름 뜻은 '사람들과 기대며 살아가라'.  


고향은 경기도 과천이다. 가족관계는 부모님, 그리고 오빠 한 명.

출처뉴스에이드

별명은 좀 이상한 곰돌이다.


눈이나 코, 손, 발 등이 곰돌이 인형처럼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성격은 정반대라서 친구들이 지어줬다.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한지은의 취미는 글쓰기와 노래부르기.  


일한 뒤, 생각 정리 겸 마음을 다스리고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거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마음을 되찾는다고.


특히, 노래는 재미로만 하다가 잘하고 싶어서 현재 배우고 있는 중.

TMI : 한지은의 애창곡.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출처뉴스에이드
소리질러

정말 목소리가 곱다.
나중에  한지은이 부르는
다른 노래도 듣고 싶어진다.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쉬는 날 한지은이 주로 하는 일 : 책읽기, 노래 들으며 산에 오르기 혹은 걷기.



조금은 정적인 느낌으로 온전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하는 편이예요. 책읽고, 노래를 들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천천히 등산이나 걷기를 하며 체력관리와 정신적인 관리도 함께 하면 또 다시 즐겁게 촬영할 힘이 생겨요.

-한지은-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그래서인지 하루일과 중 가장 좋아하는 일도 걷기취짐 전 꼭 걷기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최근 관심사를 묻자, 한지은은 "slowly"라고 답했다.

1도 모르겠다
무엇이든 천천하고 기다리는 것에 익숙해지려하는 것에 관심 많아요. 저는 원래 빠르지 못한 사람인데, 우리가 대면하는 현실은 매우 빠르잖아요. 이런 현실에 부딪히다보니 마음이 급해지고 기다리지 못하는 나약한 마음들이 생길 때가 많더라고요. 그만큼 저에게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요. 빠른 것이 꼭 좋은 건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그르치는 부분도 생기기도 하지요. 저에게 맞는 속도로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천천히하는 연습을 많이 하려고 해요.

-한지은-
공중부양
내공이 느껴지는 
한지은의  답변.

뉴스에이드 또한
고개를 격하게 끄덕인다.
야망있는 아이, 돌고 돌아 본업 컴백까지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그렇다면 한지은의 학창시절은 어땠을까.


과거 뉴스에이드와의 인터뷰서 자신을 '야망있는 아이였다'고 표현했다.

중학교 때 집안 사정도 있었고, 사춘기 아닌 사춘기를 겪었던 시기였어요. 겉으로 내보이지는 않지만 내 속에서는 엄청난 사춘기였죠.

고등학교 때는 정말 즐거웠던 시절이었어요. 진짜 밝고 활발하고 엄청 뛰어다니는 학생이었어요. 걱정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죠. '근자감'도 있었어요.

-한지은-

출처HB엔터테인먼트

근자감이 넘쳤던 한지은은 우연한 기회에 소속사에서 연기 수업을 듣게 됐고, 이것이 연예계 데뷔 계기가 됐다.


그러나 대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후 스스로 연기를 향한 간절함과 집요함에 부족하다고 느끼며 자책했다.


이것이 슬럼프가 됐고, 이 때문에 잠시 배우가 아닌 다른 길을 걷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연기에 대한 미련은 여전히 남았다.

연기를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그만두었다는 생각에 갈증이 항상 있었어요. 다른 삶을 살아보려 나름 많은 시도를 하며 지내보았지만 그럴수록 연기를 향한 마음이 더 커졌어요. 제 자신에게 1년 간 물어봤죠. 어떠한 상황이 와도 끝까지 할 수 있냐고요. 저의 대답은 '부딪혀보자 무조건!'이었어요.

-한지은-
밝고, 유머러스하고, 잘 먹는다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다음은 한지은이 직접 말하는 자신의 매력.


그는 밝고 씩씩함, 웃기다, 복스럽게 먹기라고 적었다.

기본적으로 밝은 면과 씩씩함이 많은 성격이예요. 힘든 순간에도 이런한 성격이 긍정적으로 많이 작용돼 금방 털어버리는 편이예요.

-한지은-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평소 장난끼가 있는 편이기도 하고 활달한데 제 그런 모습이 재미있는지 주변에서 웃기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한지은-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저는 미식가는 아닌데 대식가예요. 딱히 가리는 음식이나 못먹는 음식이 없고, 웬만하면 다 맛있어요. 그래서 먹을 때 맛있게 먹는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이예요. 잘 먹으면 좋잖아요? (웃음)

-한지은-

출처뉴스에이드

말로쓰는프로필 때도, 특기로 먹기라고 직접 밝혔다. 


참고로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 다 잘 먹는다.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한지은의 소속사 측 또한 밝고 유머러스한 매력이 있다고 거들었다. 

볼 때마다 기분 좋은 에너지는 물론 주위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대화를 하다보면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반전 아닌 반전 매력있어요! ^^

-한지은 소속사 관계자-

이와 함께 옆에서 지켜본 한지은의 매력을 하나 더 알려줬다. '열정적적인 노력파'라고.

한지은의 속성 TMI

한지은에 입덕하려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TMI 대잔치.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 발사이즈 230~235mm


* 한지은의 태몽 : 엄마가 치마를 입고 산 속을 걸어올라가는데, 가느다란 뱀 한 마리가 치맛 속으로 들어왔다.


* 말할 때마다 '?'를 붙인다.

출처한지은 인스타그램

* 좋아하는 색깔 : 빨간색, 분홍색.


* 그리고 토끼를 좋아한다. 토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자신의 전생을 토끼 아니었을까 생각하고 있다.


* 자주 시켜먹는 배달음식 리스트 : B*Q는 황금올리브, 멕시*나는 양념, 굽*치킨은 갈비천왕.


* 좌우명은 현재를 즐기자

고고씽

자세한 내용은 
말로쓰는프로필 영상을
참고할 것.
한지은 입덕 추천 필모는

마지막으로 한지은 입덕을 위한 추천 필모그래피.


1. JTBC '멜로가 체질' (2019)

먼저, '멜로가 체질'이 있다. 


극 중 천우희, 전여빈의 대학 절친으로 분한 한지은은 찰진 코믹연기부터 눈물샘 자극 감정연기까지 그야말로 모든 걸 펼쳤다.  


('멜로가 체질'은 한지은의 첫 주연 드라마)

사랑의 총알
'멜로가 체질'을 본 이들이라면 
모두 인정할 부분.
저 한지은이라는 사람을 처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알린 작품인 거 같아요

-한지은-
2. '창궐' (2018)

출처'창궐' 스틸

반면, 영화 '창궐'에서는 황한주와는 정반대 면모를 띤 세자빈 경빈으로 분했다.


야귀로 뒤덮인 절망적인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며 열연을 펼쳤다.

3. '수상한 그녀' (2014)

그리고 '수상한 그녀'에서는 반지하(진영)과 트러블을 일으켜 밴드에서 나간 반항아 보컬 미애로 등장했다.
헉 놀람

지금 한지은의 모습에선 
전혀 상상이 안 될 수도
'멜로가 체질' 황한주로서의 모습으로 인지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창궐'에서의 세자빈 경빈, 그리고 '수상한 그녀'에서 반항아같은 로커의 모습은 제 새로운 면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4. tvN '백일의 낭군님' (2018)

개인적으로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tvN '백일의 낭군님'도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극 중 한양 기생 애월이를 연기한 한지은은 자신의 구해준 정제윤(김선호)을 돕는 조력자로 일당백 활약을 펼쳤다.

출처이태리(한지은) 인스타그램

그렇다면, 현재 출연 중인 '꼰대인턴'은 한지은에게 어떤 작품일까?


캐릭터 SNS 계정 개설 및 운영하는 등 강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매 작품이 저에게 선물인데요, '꼰대인턴'은 포장하지 않은 선물이예요. 이번 작품에선 날 것 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어딘가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 이태리라는 친구의 매력이예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군가의 시선 때문에, 혹은 나의 복잡한 생각 때문에 많은 절제가 들어가잖아요?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성숙이라는 의미 일수도 있지만 가끔 그래서 슬프다는 생각도 해요.

그런 부분에서 이태리라는 친구로서 내면의 솔직함을 겉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표현 할 수 있게 해준 '꼰대인턴'은 저에게 포장하지 않은 선물이죠.

-한지은-

By. 석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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