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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낭비는 이렇게 하는 거다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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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에이드DB

할배(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들을 데리고 해외여행을 갈 때부터 이 사람의 섭외능력을 알아봤다. 

이제는 하다하다,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사람들을 프로그램의 사소한 즐거움을 위해 이용하는 인맥낭비(?)를 보여주고 있는 분.



그렇다. 나영석 PD의 인맥 낭비하는 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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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예능 프로그램 메인 MC이자 뮤지션으로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는 유희열이다. 


나영석 PD는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서 강호동이 노래방에서 (막) 부른 노래를 평가해 달라며 유희열을 섭외했다.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유희열은 웃음기 1도 없는 심사평을 남겼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무대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장점부터 말씀 드리자면 감성이라든지 feel은 정말 (이렇게 좋으신지) 몰랐어요. 발라드에 최적화돼 있는 진한 감성을 가지고 있구나 (생각)해서 정말 놀랐고요. 단점을 말씀 드리자면 가수나 발라드하기에는 얼굴이 너무 크고 많이 좀 무섭게 생기셔 가지고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안테나에서는 강호동 씨를 캐스팅하지 않겠습니다."


역시 대형 기획사 수장다운 날카로운 심사평이다.


어찌 됐든 유희열은 얼굴 한 번 비치지 못하고 목소리 출연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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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자주 이용당하는(?) 신원호 PD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 최근에 '슬기로운 감빵생활'까지 내놓는 작품마다 흥행시키고 있는 스타 PD인데....


신원호PD와의 친분은 주로 '꽃보다 청춘' 용 몰래카메라를 위해 활용된다. 거짓말 조금 더해 신원호 PD 없는 '꽃청춘' 몰카는 없다고 해도 될 정도다.



이번에 위너 편에서도 강승윤을 속이기 위해 
가짜로 드라마 일정을 만들어놨다. 


(이렇게 보면 신원호 PD가

되~게 바쁘지는 않은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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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꽃보다 청춘 - 아프리카' 편에서는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한창 잘 나가던 라미란, 김선영이 몰래카메라의 적극적인 지원군이 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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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하기로 유명한 나영석 사단. 이 끈끈함 덕분일까. 모든 스태프들이 잠재적 출연자가 된다. 



다행히 이들과 함께 할 때 역대급 웃음이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과거 '신서유기2'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12년 차 작가의 겨땀 투혼 등 스태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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