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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전지현의 결정적 장면 10

By. 뉴스에이드 윤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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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래픽=이초롱

'푸른 바다의 전설'도 이젠 안녕, 센세이셔널했던 전지현의 인어 변신도 이제 안녕이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특히 드라마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존재인 인어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뒀다. 



또 미모로 둘째라면 서러울 스타, 전지현이 인어로 변신해 더욱 더 관심이 높았던 작품!


종영을 앞둔 가운데 드라마의 색깔을 책임지고 있는 전지현의 결정적 장면들을 모아봤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1. 인어 전지현의 등장



과연 전지현이 어떻게 인어로 변신했을까. 어색하지는 않을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장면이었다. 



인어의 등장은 비주얼 그 자체 만으로 놀라움이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연못을 둘러싼 인간들 사이, 처연한 눈빛을 하고 있는 인어의 모습은 비주얼적인 화려함은 물론, 슬픈 감정까지 담아낸 장면이었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2. 인어 전지현의 21세기 '뭍' 적응기



다시 시간대를 현대로 옮겨, 인어와 허준재(이민호 분)의 첫 만남이 이뤄진 장면이다. 우연히 허준재를 만난 인어는 허준재가 속한 낯선 환경에 놀란 모습. 

괴력으로 그를 밀쳐내는 것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인간의 언어를 배워나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장면이다.


3. 전지현의 먹방



인어의 '뭍' 적응기에서 특히 화제를 모았던 장면. 식기구를 사용할 줄 모르는 인어는 스파게티를 허겁지겁 먹어 치웠다. 




눈을 희번덕 뜨며 손으로 스파게티를 '푹푹' 떠먹는 전지현의 모습은 '엽기적인 그녀'의 업그레이드 버전처럼 보였다.



  이 장면 덕분에(?) 전지현은 '2016 SBS 연기대상'에서 먹방상을 받았다.


4. 전지현과 이민호의 수중키스


인어가 가진 능력이 드러난 장면이자, '푸른 바다의 전설'의 첫 로맨스였다. 



인어는 위기에 처한 허준재를 구하기 위해 함께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고, 물 속에서 허준재에게 입을 맞췄다. 인어의 키스를 통해 허준재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서였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5. 쉽지 않은 서울살이


어부들에게 "아조씨, 서울이 오뒤예요?"라고 물으며 어렵게 온 서울은 역시 만만한 도시가 아니었다. 



그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이가 바로 '거지' 홍진경이다. 도시 사람들 사이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가 뭔지 말해줬다.  


그리고 어느 타이밍, 어느 동네에 의류수거함을 노려야 할지 '꿀팁'까지 전수했다. 



덕분에(?) 인어는 의류수거함에서 초고가 명품 코트를 얻기도. 부스스한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이토록 미모가 빛날 수 있나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6. 나를 '청이'라고 불러줬을 때 나는 꽃이 되었다.



한국에 온 인어, 그에게는 이름이 없었다. 조남두(이희준 분)는 '오드리 헵번'을 이름으로 하자고 말했지만 허준재는 심드렁하게 '심청'이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유는 멍청하니까 '청이'라고 부르겠다는 것. 뜻이야 어찌 됐든 인어의 눈은 반짝였다. 



허준재가 불러준다면 그것으로 좋다는 눈빛. 표정에는 결코 변할 것 같지 않은 인어의 순정이 보였다.


7. 클럽은 내가 접수한다.



한때 전지현이 전자제품CF를 통해 '테크노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던 것을 기억하는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전지현은 그 한 몸을 불 살랐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클럽에 간 인어는 과거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춤 실력을 보여줬다. 



연적을 견제하면서 자신의 매력은 두 배로 살리는 춤사위다. 파워풀한 댄스이기 때문에 2미터 이상 거리를 둬야할 정도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8. 참, 열일하는 전지현의 미모



인어와 허준재가 속마음을 듣고 애정을 표현하고 '썸' 아닌 '썸'을 이어가고 있을 때, 심청은 허준재에게 잘 보이고 싶어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드라마 속 인물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헉' 하고 감탄할 미모다. 전지현의 드레스 자태는 물론, 드라마 초반부터 내내 화제를 몰고 다닌 립스틱이 화룡점정이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9. 총 맞은 것처럼



심청은 허치현(이지훈 분)이 허준재에게 쏜 총을 대신 맞았다. 과거와 현재, 전생과 현생의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하게 엮음과 동시에 전지현의 연기가 돋보인 장면이다. 


전지현은 차곡차곡 심청의 감정을 쌓아올려 슬픔과 애틋함이 느껴지는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10. 이별의 키스



그리고 지난 19일 등장한 슬픈 엔딩 키스. 심청의 이상 증세를 감지한 허준재는 심청이 사라질까 두려워했다. 그는 "네가 선택해, 지우든, 남기든"이라 말했고, 결국 심청은 '키스'를 선택했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전지현의 애절한 연기는 물론,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장면이다.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해피 혹은 새드? 이제 '푸른 바다의 전설'은 단 하나의 결정적 장면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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