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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어머니' 임성한 컴백에 업계 반응

By. 뉴스에이드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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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가 돌아온다.

제작사 지담과 손을 잡고 5년 만의 복귀를 예고한 것.


시청률 흥행과 함께 '막장 작가'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던 임 작가는 지난 2015년 MBC '압구정 백야'를 마지막으로 절필을 선언했다.

출처MBC
임성한 작가 작품

MBC '보고 또 보고'(1998~1999)
MBC '온달 왕자들'(2000~2001)
MBC '인어 아가씨'(2002~2003)
MBC '왕꽃 선녀님'(2004~2005)
SBS '하늘이시여'(2005~2006)
MBC '아현동 마님'(2007~2008)
MBC '보석비빔밥'(2009~2010)
SBS '신기생뎐'(2011)
MBC '오로라 공주'(2013)
MBC '압구정 백야'(2014~2015)

여러 명장면(?)이 있지만, 그중 모두를 혼돈에 빠뜨렸던 것은 바로 이 것. 극중 암 진단을 받은 설희(서하준 분)가 암세포와 같이 지내보겠다고 진지하게 말하는 장면. 

암세포들도 어쨌든 생명이에요.
내가 죽이려고 하면 암세포들도 느낄 거 같아요.

(중략) ...같이 지내보려고요.

-설희(서하준 분)
외톨이
(아... 예...)

해당 대사의 논란이 작가 본인에게도 큰 임팩트가 있었는지, 절필 이후 출판사를 설립하고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이라는 책을 발행하기도 했다.

퀭함
(음...)

출처SBS

또한 아수라(임혁 분)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왔던 '신기생뎐' 역시, 한국 드라마 역사에 남을 레전드 장면으로 남았다.

출처'풍문으로 들었쇼' 화면 캡처

출처MBC
작품 속에서 워낙 많은 인물들을 죽이는 탓에 '임성한의 데스노트' '위기탈출 임성한' '서바이벌 드라마' 등의 수식어도 생겨났다. 개도 이를 피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임성한 작가의 컴백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은 어떨까?

아무래도 부정적
초긴장
부정적 이슈가 많아 아무래도 꺼려진다.

-연예기획사 A씨

절필을 선언하기 전까지 임성한 작가를 따라다녔던 비난 여론을 비롯해, 그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에 대해 아직도 여전히 부정적 시선이 존재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추가 설명.

드라마 '인어아가씨' 스틸

출처MBC
가능한 긍정적
깊은 고뇌
화제성 면에서는 최고다.
출연에 대해 가능한 긍정적이다.

-연예기획사 B씨

임성한의 컴백 소식과 동시에 분주하게 움직인 이들도 있다.


실제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 위해 제작사 등에 연락한 관계자도 상당수. 채널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임성한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을 게 명확하다는 이유에서다.

드라마 '보석비빔밥' 포스터 촬영장 스틸

출처MBC
일단 지켜본다
쪼로록
임성한 작가가 만들어 낸 장면이 요즘 비의 '깡'의 경우처럼 웹이나 SNS에서 '밈'으로 화제를 낳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 한다.

-방송국 관계자 C씨

드라마 '아현동 마님' 포스터

출처MBC
왜 돌아올까
굉장히 예민
과연 임성한 작가가 돌아오는 게 드라마 업계에 무슨 이익이 있을까? 높아진 요즘 시청자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완성도를 선보이면 외면 받을 것.

만에 하나 이전과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면, 그 자체로 화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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