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거 맞아? 두 눈 의심케 한 착시 패션
조회수 2021. 3. 27. 15:50 수정
"헛" 소리부터 나는 셀럽 #ootd
스타들의 착시 패션을 모아봤다!
출처: 유빈 인스타그램
출처: MBC 제공
출처: 황보 인스타그램
출처: 효민 인스타그램
출처: 윤하 인스타그램
출처: 강예빈 인스타그램
출처: 하리수 인스타그램
다양한 아이템으로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스타들!
그중에는 때로
옷을 안 입은 것 같은..
다리가 비현실적으로 길어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스타들도 있다.
'헉'
소리를 유발한
#유빈
유빈이 최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마치 탑을 입지 않고 주얼리만 걸친 것 같은 독특한 옷을 선보였기 때문!!
누드 톤 이너를 입어 섹시미를 뽐냈다★
#화사
화사는 최근 MBC '쇼! 음악중심' 출근 중 착시 패션으로 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은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달리, 청바지에 누드 톤의 딱 붙는 티셔츠를 입은 탓이다..!
(아고 깜짝아...)
#황보
황보는 최근 파리에서 찍었다는 옛 사진을 공개했는데 뜻밖의 화제를 모았다.
바로 180cm는 돼 보이는 길쭉한 다리가 시선을 끌었기 때문!!
몇 등신인지 세기도 힘들 정도로 다리가 길~쭉해 보인다.
해바라기 바지 보니 파리 추억 생각나서 투척. 와이드 컷 원래 이럼? 180인 줄
(황보 인스타그램)
(셀카 장인 ㅇㅈㅇㅈ)
#효민
효민도 착시 의상을 입고 팬들을 놀라게 했다.
금빛 블라우스에 누드 톤의 핫팬츠를 입어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를 일으켰다.
톤온톤의 팬츠를 입은 덕분인데 쭉 뻗은 각선미가 더욱 돋보인다.
(휴;;;;)
#윤하
윤하가 최근 자신도 놀란 착시 셀카를 공개했다.
와이드 팬츠를 입고 휴대전화를 거꾸로 든 채 사진을 찍었는데 다리가 유난히 길어 보여 두 눈을 의심케 했다.
윤하의 키는 157.8cm.
(역시 셀카는 거꾸로가 진리..☆)
#강예빈
강예빈도 최근 누드 톤 착시 의상으로 넘치는 볼륨감을 뽐냈다.
스키니 진에 딱 붙는 터틀넥 티셔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안 입은 줄.....;;;;;)
#하리수
하리수는 착시를 넘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누드 톤의 바디 슈트를 입고 파란 재킷과 파란 부츠를 신어 마치 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킨 것!!
무엇보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제시
제시도 역대급 착시 패션을 선보였다.
몸에 딱 붙는 누드톤의 튜브 톱에 레깅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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