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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안 나오는 드라마가 없네

방영 중인 드라마에 나오는 아이돌들 다 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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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아이돌이 연기를 한다고 하면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깊은 고뇌
아이돌=발연기

그.러.나.


2020년 현재, 아이돌이 연기한다고 우려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심지어, 아이돌을 잘 모르면 지금 보고 있는 그 배우가 아이돌인지 아닌지 구분하기도 쉽지 않다.

댄스댄스
아이돌 연기력 
상향평준화 ing!

현재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에는 어떤 아이돌(출신)이 나오고 있을까?


MBC '카이로스'
#위너 강승윤

출처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카이로스' 방송 첫주, 시청자의 두 눈을 사로잡는 연기를 펼친 위너의 강승윤. 애리(이세영) 지킴이에서 애리의 돈을 들고 튀는 배신자를 연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애리 돈을 가지고 도망갔다가 애리에게 붙잡힌 뒤, 애리를 향해 건욱이 오열하며 "잘못했다"고 외치는 장면에서 폭풍 눈물과 오열을 선보인 강승윤.

알고 보면 필모가 상당한 강승윤. 위너 데뷔 전인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연기를 시작해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 '천년째 연애중', 그리고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거쳐 '카이로스'까지. 조연으로 시작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있는 배우다.

KBS2 '오! 삼광빌라!
#우주소녀 보나

출처킹콩 By 스타쉽

KBS2 '오! 삼광빌라!'에서 주인공 빛채운의 귀여운 애교쟁이 동생 이해든으로 출연 중인 보다. KBS2 주말드라마 주인공 가족 둘째딸을 꿰찬 건 결코 파격적 캐스팅이 아니다.

지난 12회에서는 해든이 2번 파양 당한 과거를 말하는 장면에서 보나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옛날 양부모에게 모진 말을 들었던 아픈 기억을 얘기하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보나의 연기 내공도 만만치않다. '최고의 한방'에서 조연으로 시작해 2017년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주인공을 맡아 대구 출신답게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이후 '당신의 하우스헬퍼' '오! 삼광빌라!'까지 주연길을 걷는 중이다.

JTBC '18 어게인'
#골든차일드 최보민

출처JTBC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18 어게인'에서 세림고 모범생 서지호로 출연 중이다. 소꿉친구인 시아(노정의)를 짝사랑하는 중. 질풍노도의 고등학생 삼각(혹은 사각)관계를 연기에 휘말렸다.

시아를 좋아하는 또 다른 훈남 자성(황인엽)을 질투하는 장면에서 청춘 드라마 재질 제대로 발산하며 소녀팬들 마음 제대로 설레게 한 최보민.

교복이 찰떡인 최보민, 알고 보면 초대박 웹드 '에이틴2' 완벽남 류주하로 화려하게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tvN '날 녹여주오' 냉동인간 고미란(원진아)을 짝사랑하는 방송국 인턴으로 출연했다.

JTBC 경우의 수
# 옹성우

출처모스트콘텐츠, 콘텐츠지음

워너원 출신으로 솔로 활동 중인 옹성우. 2020년에 무려 '경우의 수' 타이틀롤(의수≒이수)을 꿰찼다. 배우로는 신인이지만 연영과 출신답게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본업으로 OST 참여까지.

옹성우는 로맨틱 코미디 첫 도전인 '경우의 수'에서 이수 역을 맡아 설렘과 외로움,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며 캐릭터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중이다.

옹성우의 연기 데뷔작 역시 청춘물. 2019년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대선배 김향기와 풋풋한 첫사랑 연기를 펼쳐 마니아층 팬을 형성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젠 그냥 '배우'
#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

현직 아이돌들의 활동도 활발하지만, 아이돌 출신들의 활약은 말할 것도 없다. 본업인 아이돌은 접어둔 이들은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어엿한 배우들이다. 

JTBC '사생활' 서현

베테랑 사기꾼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로 걸그룹 소녀시대에서의 바른생활 막내 이미지를 완벽하게 지우는 중이다.

tvN '스타트업' 수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언니를 이기기 위해 창업에 뛰어드는 20대 청춘 서달미, 풋풋하면서도 능청맞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아가고 있다.

OCN '써치' 정수정

냉미녀 크리스탈(정수정)과 OCN의 만남이라니. 장르물에서 군복 입고 총을 든 브레인 손예림 역을 맡은 크리스탈에 팬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중.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박소진

걸스데이 이미지를 벗고 '스토브리그'에서 날카롭고 끈질긴 기자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소진,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는 주인공의 절친 역을 맡아 존재감 발산 중이다.

JTBC '경우의 수' 김동준/표지훈

제국의아이들 센터에서 연기자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열정 만수르 김동준. '경우의 수'에서는 돈 많고 학벌 좋고 잘생긴 출판사 대표 온준수로 분했다.


요즘 TV에 제일 많이 나오는 예능인 P.O, 알고 보면 배우 생활도 쉬지 않고 있다. '호텔델루나' '남자친구' '경우의 수'까지 개성 넘치는 감초 연기로 제대로 포지셔닝하는 중.

아이돌의 부업이 아닌 또 다른 본업이 된 연기, 앞으로도 꾸준히 드라마, 영화에서 만날 수 있기를.

외쳐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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