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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절로 랜선 이모를 자처하게 되는 마법의 계정이 있다.
바로 모델 이현이의 두 아들 성장기를 담은 계정, 일명 '파인애플 형제'다.

왜 파인애플 형제냐고?
바로 2015년 겨울에 태어난 큰 아들 윤서의 붕-뜨던 머리카락 때문! ㅎㅎ
더 어렸던 시절에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aka 대박이)을 닮았다는 말을 듣던 윤서, 폭풍 성장한 요즘은...

출처영화 '가려진 시간' 스틸

강동원을 닮아가고 있다는데...!
출처이현이 인스타그램

오?!

출처파인애플 형제 인스타그램

오오?!
출처파인애플 형제 인스타그램

오오오?!
진짜 닮았다!
갓 돌 지난 그때도 이렇게 약~간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데!
출처뉴스에이드 DB
성장하며 더욱 닮아가고 있는 느낌?!
이렇게 찡그리며 웃을 때 특히 더 닮았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쌍커풀이 있으면서도 날렵한 눈매가 강동원과 정말 유사한 윤서.
여기에 얇고 웃을 때 거의 보이지 않는 입술까지 닮았다!

대체 엄마, 아빠 중 누굴 닮았기에 벌써 완성형 비주얼인가 했더니...
출처이현이 인스타그램
출처이현이 인스타그램

놀랍게도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딱 모아놓은 느낌!
진한 이목구비의 아빠 홍성기와 날렵하고 시원시원한 엄마 이현이의 느낌이 조금씩 더해지니 윤서의 비주얼이 완성됐다.
어느새 훌쩍 자라 동생도 챙겨주는 든든한 형이 된 윤서!
윤서 성장 함께 지켜볼 랜선 이모, 삼촌들은 파인애플 형제 계정으로 달려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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