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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인기 부럽지 않다는 '씨름계 여진구'

KBS 2TV '씨름의 희열' 씨름계 여진구 황찬섭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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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지난 11월 30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희열-태백에서 금강까지(이하 '씨름의 희열')이 호평 속에 베일을 벗었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초 씨름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국내 최정상 경량급 씨름 선수 16명이 '태극장사 씨름대회'에 참여한다. 1인자 태극장사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함께 댄스

방송 전부터 '씨름듀스101(씨름+프로듀스101)', '조선시대 아육대'로 화제를 모은 '씨름의 희열'.


전통스포츠 씨름을 다루지만 젊은 감각의 연출이 빛났으며, 누구나 쉽게 씨름을 이해하게 해줬다. 

출처KBS

무엇보다 천하장사 이미지의 편견을 깨는 외모의 참가자들이 눈길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씨름계 여진구' 황찬섭이 특히 주목받았다.

출처KBS

황찬섭은 1997년생으로 만으로 22세이며, 인천시 연수구청 씨름단 소속이다. 대학부 7관왕의 기록도 보유했다. 


무엇보다 황찬섭은 여진구는 물론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 

'씨름의 희열' 이 그 덕분에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SNS, 유튜브 시대에 네티즌 사이에서 한 씨름 경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지난해 '제 15회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단체전 결승 영상으로 김원진과 황찬섭이 맞붙었다.
헛둘헛둘

훈훈한 외모의 두 선수 덕분에 해당 동영상은 조회수가 200만을 돌파했으며, 220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상만큼 댓글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누가 이기는지는 아무도 관심 없음." 

"찬섭오빠는 샤워할때 린스 필요없겠다…오빠가 프린스니까."

"BTS 다음 한국 문화 컨텐츠는 모래판 소년단이다."

"유튜브 이거 나한테 왜 추천한거야? 고마워."

네티즌들 드립력 칭찬해
크크크

황찬섭은 '씨름의 희열'에서 "하필 그날 졌고, 지난해 경기인데 갑자기 화제가 돼서 놀랐다"고 얼떨떨한 심경을 밝혔다. 

황찬섭은 유튜브로 갑자기 화제의 인물이 되면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했고, 화보 촬영도 했다. 


특히 그는 씨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황찬섭의 유튜브 영상이 나비효과가 돼 '씨름의 희열'이 만들어진 것. 때문에 황찬섭의 '씨름의 희열' 출연은 당연한 일이었다.

참잘했어요

출처황찬섭 인스타그램

황찬섭은 외모도 외모지만, 실력도 우수하다. 


'씨름의 희열' 첫 라운드에서는 황찬섭과 '씨름계 옥택연' 손희찬의 대결이 펼쳤다. 라이벌 관계라는 두 사람은 서로 이기겠다면서 승부욕을 보였다. 

황찬섭은 처음 자세잡기부터 선점했으며, '잡채기' 기술(가슴과 오른쪽 어깨로 상대를 순식간에 꺾어 좌로 틀어 넘기는 기술)을 선보이며 2:0으로 승을 거뒀다.

특히 황찬섭은 너무 힘을 쓴 나머지 손희찬의 샅바를 찢고 말았다. 이에 '샅찢남(샅바를 찢은 남자)'이라는 별명도 갖게 됐다.

부끄러움

황찬섭의 SNS인 인스타그램 역시 관심을 받게 됐다. 


모래장 위에서와는 다르게 귀엽고 훈훈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찬섭은 '씨름의 희열' 첫방송이 나간 후에는 진심어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마음까지 훈훈한 황찬섭. '씨름의 희열'에서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By. 손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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