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하늘이 내린 리더로 연습생들의 리스펙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참가자가 있다. 

플랜에이 연습생이자 빅톤의 멤버인 한승우다. 

현재 7회까지 방영된 '프로듀스X101'.

한승우는 매번 깜짝 놀랄 리더십! 노래, 춤, 비주얼까지 다 되는 완벽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활약상 살짝 살펴보면...

NCT U의 노래 'BOSS'를 커버한 무대에서 제복을 입고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도장 쾅 찍었고 

이후 폴킴의 곡 '너를 만나'를 부르면서는 보컬 멤버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해 호평을 받았다. 

이제야 한승우를 알아본 시청자라면 이런 인재가 어디서 뭐하고 있었나 싶겠지만 !

지난 2016년 빅톤의 리더(여기서도 리더다 ㅋㅋ)로 데뷔해 가열차게 살아왔다.

벌써 3년 차 아이돌인 셈! 빅톤에서도 6명의 동생들을 이끄는 맏형이었다.

참고로 현재 '프로듀스X101'에 연습생으로 출연 중인 최병찬이 빅톤의 멤버다.

그렇다면 빅톤 시절 한승우의 모습은?

완벽에 옆선과 어우러진 치명적 미소!!

순둥순둥 멍뭉이 같은 모습도 가지고 있었다. 

데뷔 당시 뉴스에이드와 진행했던 '입덕안내서'를 보면 한승우가 멤버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프로듀스 X 101' 속 모습이 가식이 아니라 진짜! 리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듀스 X 101'를 보면 순간순간 애교 많은 성격이 목격되는데 뉴스에이드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촬영할 때면 수줍게 뒤에 서서 흥을 올리며 애교 발사하던 모습!!! 

리더 형이 신나게 게임을 해주니 동생들이 알아서 같이 텐셥 폭발하는 훈훈한 멤버들이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한승우의 장기이자 특기, 한 가지!

완벽한 식스팩을 자랑하는 복근!! 

온몸으로 열심히 살아온 것을 보여주는 한승우.

노력의 결과인지 39위로 '프로듀스 X 101'을 시작했는데 13위까지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 자기소개를 하며 "우승! 을 거꾸로 하면 승우!"라고 했던 한승우. 그때 소갯말처럼 우승하는 승우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