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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살 빼는 거 보고 뜨끔한 사람 나와봐

조회수 2019. 6. 5. 06: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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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안이슬
멤버들 중에 제가 제일 많이 먹어요"
거짓말...
건강하게 잘 챙겨먹고 운동하는 게 비결이죠!"
거짓말!!!!
이렇게 말하는 스타들 꼭 있다. 실제로는 입 짧기로 유명하거나, 거의 굶으며 관리하고 있으면서! 


출처: 홍선영 인스타그램

원래 날씬했던 사람이 '마름'으로 빼는 것보다 뺄 살이 있던 상태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볼 때 오히려 다이어트 자극이 팍팍 되고 함께 열심히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법. 


열정 다이어트 중인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을 보며 함께 올 여름을 준비해보자. 

_SBS: “두꺼운 옷을 입은 것뿐” 김종국, 이것은 위로인가? 디스인가?

저 별로 안먹어요. 밤에 먹어요." (홍선영)

이 짧은 대화에서 고개를 몇 번이나 끄덕였던지! 


지금 이렇게 살이 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는다니까?!... 라고 다들 말한다. 


낮에는 잘 버티다가도 잠들기 전에는 왜 그렇게 배가 고픈지. 잘려고 먹는 거다, 잘려고. 

_SBS: 김신영, 홍선영 위한 다이어트 메뉴 ‘침샘 폭발!’

다이어트 음식도 이왕이면 맛있게 먹고 싶은 다이어터의 마음. 


프로 다이어터 김신영에게 한 번 깊은 감명 받고, 그나마 한 입이라도 더 먹으려는 홍선영의 집념(?)에 또 한 번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_SBS: 홍선영, 공포의 ‘공굴리기’에 혼비백산

남들은 이렇게 가볍~게 되는 동작이 왜 나는 되지 않는지!! 

_SBS: “매트가 오징어김밥 같아” 홍선영, 운동은 싫고 여전히 깜찍한 장난

매트가 김밥으로 보이고, 친구의 하얀 얼굴을 보며 호빵이 먹고 싶어지는 경험, 다들 해봤잖아요. 그렇잖아요. 

출처: 홍선영 인스타그램

다이어터의 가장 좋은 친구는 뭐다?! 뭐다?! 


닭가슴살과 고구마. 그리고 계란 흰자. 


보기만 해도 목이 막혀오는 기분이지만, 맛있다는 마음을 가지면 맛있는 거다. 

출처: 홍선영 인스타그램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이렇게 정석대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홍선영! 


출처: 홍선영 인스타그램

벌써 턱선이 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 오~ 

출처: 홍선영 인스타그램

열심히, 즐겁게 감량중인 홍선영과 함께 포기하지 말고 달려보자. 


우린 좀 두꺼운 옷(지방)을 입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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