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다이어트는 매일매일 해야하는 숙제 라는 말이 있듯

365일, 멈출 수 없는 다이어트!

하지만 추운 날씨에 밖에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한 눈에 살펴보자.

▷ 손나은

한 손에 다 잡힐 듯 가는 개미허리와 군살없는 보디라인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인 손나은.

알고 보면 플라잉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운동들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연예인이다.

▷ 가희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완벽한 보디라인을 갖고 있는 가희.

출산 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잘 한 케이스다.

실내 사이클 같은 유산소 운동부터 요가나 필라테스 같이 몸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운동을 많이 했는데

임신 중에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사진을 찍은 모습에서 비장함까지 느껴진다.

▷ 블랙핑크 제니, 지수

거울에 기대서 물구나무를 서고 있긴 하지만
한 눈에 봐도 꽤나 고난이도 동작을 완벽한 자세로 소화하고 있는 이 사진의 주인공은 블랙핑크 제니!

요가를 하면서 마음을 비우며 자기관리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사진의 주인공은 블랙핑크의 지수!

끈 하나에 의존해 있을 뿐인데도 흔들림 없이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꽤나 큰 운동 내공이 엿보인다.

▷ 박나래

진지한 모습으로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박나래.

야무진 손으로 요리도 잘 하기로 유명한데 필라테스 할 때 마저도 야무진 손 끝과 발 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태연

왠 보라색 끈에 매달려 있나 싶지만 알고 보면 플라잉 요가 하는 중인 태연!

진지한 눈빛에서 운동에 대한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 고준희

고준희 역시 플라잉요가를 자주 하는 편이라고 SNS에서 밝혔는데

허벅지 한쪽만 끈에 의지하고 있음에도 각 잡고 찍은 화보의 한 장면처럼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