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처럼 꼬불꼬불한 헤어로 변신한 연예인

조회수 2020. 3. 24. 0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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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라면 먹고 싶다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히피펌!


라면처럼 꼬불꼬불한 컬의 히피펌은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여름철 사랑받았던 히피펌이

 이젠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펌이 되었다.



히피펌으로 사랑스러운 매력 뽐낸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송혜교는 히피펌을 

우아하고 부드럽게 소화했다. 


새하얀 피부에 사랑스러운 

히피펌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정려원도 부스스한 히피펌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파리지앵을 떠올리게 만드는 스타일과

히피펌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



오연서는 히피펌으로 

보헤미안 감성을 한껏 드러냈다. 


꾸미지 않아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혜리는 깔끔한 셔츠와 히피펌으로 

풋풋한 새내기 느낌을 연출했다. 


층을 낸 헤어 커트에 자연스러운 컬을 살린

히피펌이 사랑스럽다.



(여자)아이들 우기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히피펌.


뽀글거리는 머리 스타일이

귀여운 외모를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황보라는 히피펌에 

노란색 헌팅캡을 쓴 모습이다.


모자 사이로 삐져나온 뽀글뽀글한

 앞머리가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다.



한예슬도 탱글탱글한 컬이 

돋보이는 히피펌에 도전했다.


앞머리까지 꼬불꼬불하게 말아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했다. 



어떤 연출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히피펌!


똑같은 스타일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히피펌으로 분위기 바꿔보는 건 어떨까?



By.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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