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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미녀가 "예쁘다"고 인정한 모태미녀

'태쁘' 김태희와 '모태미녀' 고보결, 그리고 허위유포남 이규형이 만난 '하이 바이,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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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황신혜, 1990년대 김희선, 그리고 이들의 뒤를 잇는 여신 계보의 대표주자.


지드래곤의 '크레용' 가사에서 미의 상징으로 언급되는 그 분.

출처'하이 바이, 마마!' 오픈채팅방

'태혜지(태희혜교지현)'의 '태'를 담당하고 있는 '태쁘' 김태희다.

출처백수연 기자

김태희를 현장서 가까이 본 소감은 '어나더 레벨'이었다.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을 만난 느낌이랄까. 

후아앙
올해 제 운 여기다 다 썼나봐요.

태쁘누님 여신이에요ㅠㅠ
올해 내 운 여기 다썼어요ㅠㅠㅠㅠㅠ
태희언니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태쁘가 태쁘했다

화면으로 김태희의 미모를 감상한 팬들의 간증이 카톡으로 실시간으로 쏟아졌다. 


저 반응들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안다.

출처백수연 기자
언니, 티저에서 침흘리는 모습도 아름다워요!

출처백수연 기자

이런 소리까지 들은 김태희가 공식인증한 미녀가 한 명 있었으니. 

헉 놀람
네? 뭐라고요?
OOO 어렸을 때 사진 카톡창에 올라온 거 봤어요. 정말 인형 같아요.

-김태희-

출처'하이 바이, 마마!' 오픈채팅방

바로 tvN '하이 바이, 마마!'에 같이 출연 중인 고보결이다.


그의 어린 사진을 한 번 볼까.

출처티캐스트 '화장대를 부탁해3' 영상 캡처
하트 세레나데

태쁘가 인정하는
모태미녀 맞네!

부끄러워 하는 모태미녀

출처백수연 기자
태희 언니가 있는데 제가 어찌 감히...(웃음) 세트장에 태희 언니 과거 사진이 한 쪽 벽면에 연도별로 걸려 있는데요. 언니가 정말 예쁘신데..!

-고보결-

출처백수연 기자
여신들의 훈훈한 덕담이 오갔던 이 곳은 '하이 바이, 마마!' 라이브챗 현장.

이날 '하이 바이, 마마!'의 주역 김태희, 이규형, 그리고 고보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수다를 떨었던 '하이 바이, 마마!' 라이브챗의 이모저모를 한번 정리해봤다.
따뜻한 스릴러='하이 바이, 마마!'

일단 '하이 바이, 마마!'가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한 번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차유리님의 설명을 들어보자.

출처백수연 기자
직역하면 '안녕 반가워~ 잘가 안녕~! 엄마' 예요. (웃음)

-김태희-
발그레 히히

농담도 잘하세요 ㅎㅎㅎ
제가 만삭일 때 아이를 두고 죽게 돼요. 그런데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귀신이고, 귀신 생활 5년차에 접어들었어요. 49일 뒤에 심판을 받아 환생할지를 결정하는데, 저는 그 기간에 살아난 상태에서 심판받아요. 갑자기 제가 살아돌아오니까 주변 사람들이 놀라고, 그러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게 돼요.

-김태희-

출처백수연 기자

이날 김태희와 고보결 사이에 앉아있던 이규형은 긴장된(?) 표정과 함께 '하이 바이, 마마!'를 이렇게 표현했다.

'따뜻한 스릴러' 입니다.

-이규형-
모르겠어

이건 또 무슨 말이야?
여기 있는 차유리(김태희)는 제 첫사랑이자 첫 번째 부인이에요. 첫사랑에서 결혼까지 골인했는데, 가슴아프게 불의의 사고로 사별해요.

그 후 피폐한 삶을 살다가 빛이 되어준 오민정(고보결)이 두번째 아내인데... 죽었던 첫번째 아내가 살아 돌아왔으니 스릴러죠.

-이규형-
넵네엡
듣고 보니 맞는 말 같다.

출처백수연 기자

갑자기 아내가 두 명이라서 이도저도 결정 못한다는 이규형. 그래서 매우 난감한 상황이란다. ㅎㅎ

허위정보와 스포일러의 사이

다음은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첫 번째로 등장한 사진 바로 요거!

강화유리의 첫만남

여기서 서로 첫 눈에 반한다고.

출처'하이 바이, 마마!' 공식 홈페이지

원래 설명은 저건데! 이규형을 거쳐가면 이렇게 나온다.

저게 2006년 월드컵 한국 대 프랑스 전인데요. 차유리 머리에 뿔이 나있죠? 유리가 귀신이 아니라 악마로 출연하는 장면이에요.

-이규형-
1도 모르겠다

네? 네? 네?

출처백수연 기자
박지성의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에 첫 눈에 반한다는 두 사람. 이규형은 당시 차유리를 만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두 사람이 처음 반하는 어항 신 아시죠? 딱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제가 어항 치웠어요. (웃음)

-이규형-
깊은 고뇌

아니, 그런 내용 없다고요!

이규형의 허위정보 유포는 계속 됐다. 이 스틸 사진에서도 말이지!

연애 5년차에 결혼 골!인!

출처'하이 바이, 마마!' 공식 홈페이지
이규형 : 저희가 매우 진도가 빨랐어요. 응원한 날 다음다음날에 결혼했어요.
김태희 : 규형 씨가 자꾸 거짓정보 뿌려요. 그거 아니잖아요! (웃음) 저희 연애 5년차에 결혼했어요.
이규형 : 아래 사진은 출근하기 전에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 사진 잘 보시면 유리가 만삭인데요. 사실 저 날... 몇 화인지 알려드릴 수가 없네요. 스포라서요.
초긴장

그, 그만....!
유리 잃은 슬픈 강화

출처'하이 바이, 마마!' 공식 홈페이지
유리와 매일 걷던 길을 혼자 걷다가 유리 생각에 가슴에 사무쳐서 울컥하는 장면이에요. 이 장면에선 안 나왔는데, 저 지나가는데 유리가 옆에 있어요. 요정도는 스포 아니죠?

-이규형-
뻘뻘 당황

이 분 어디까지 하시려고...

출처백수연 기자

이규형의 선타기(?)는 고보결에게까지 이어졌다.

고보결 : 민정이가 고민이 많은 친구고, 비밀이 많아요. 저희 가족에게 환생한 유리가 찾아오면서 민정에게 많은 고민거리가 생기는데...
이규형 : 그래서 이름이 '고'민정이죠.
고보결 : '오'민정이거든요?
김태희 : 규형씨, 자꾸 허위정보를 뿌려요.
이규형 : 이렇게 해야 저희와 같이 보면서 진실게임을 할 수 있지 않나 해서요. 헤헤.
허위정보를 유포하며 드라마를 홍보하는 현장. 그곳은 '하이 바이, 마마!' 현장.
딸 취향 1도 모르는 아빠

출처백수연 기자

김태희피셜 딸 서우와 가장 잘 놀아준다는 이규형. 애들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논다고. 


그래서 딸의 취향을 얼마나 잘 아는지 '서우퀴즈'를 준비해봤다.


이규형은 놀랍게도, 총 다섯 문제 중 하나도 못 맞추는 굴욕(?)을 겪었다 ㅋㅋㅋㅋ

초콜릿 VS 사탕. 서우가 좋아하는 건 초콜릿.

출처백수연 기자
이규형 : 서우가 둘 다 잘 안 먹어요. 주전부리도 안 먹어요. 무의미하니까 없던 걸로 하죠.
서태훈 : 무의미하니까 점수 매길게요.

신비아파트(서우픽) VS 뽀로로(이규형픽)

출처백수연 기자
김태희 : 이게 엄마와 아빠의 차이죠. (웃음)
이규형 : 사실 저는 (서우랑) 놀아주기만 하지 대화를 거의 안 해요. 들고 뛰고 몸으로만 대화하죠. 저 정말 아는 게 없네요. 하하.
귀신으로 살아보신 분의 팁

출처백수연 기자

다음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


이날 배우들에게 '유리처럼 귀신이 된다면 무얼 하고 싶으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출처백수연 기자
고보결 : 귀신이 되면....어디든지 슉슉 갈 수 있잖아요? 지구 한바퀴를 돌고 싶어요.
이규형 : 슉슉 갈 수 있나요?

귀신으로 살아보신 분이 답변합니다

출처백수연 기자
네, 슉슉 됩니다. 차도 탈 수 있고, 비행기 탈 수 있어요. 아 그런데 성층권 넘어가면 위험해요. 저승권으로 빨려들어가니까요. 저는 비행기는 무서워서 좀 못 타요. 그래서 항상 버스 애용하고 있고요. 배도 타요. 모두 공짜로 탈 수 있어요.

-김태희-
라이언킹

역시 귀신 체험 해보신 분

출처백수연 기자

그렇다면 차유리 말고 김태희가 귀신이 된다면? 그는 날고 싶다고 말했다. 되도록 성층권 도달하기 전까지 말이다.


그래서 이규형은 "닭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줬다. ㅋㅋㅋㅋ 

출처백수연 기자

이렇게 끈끈함과 훈훈함을 자랑했던 '하이 바이, 마마!'의 라이브챗 타임.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배우들은 단체셀카도 이렇게 남겼다.

출처'하이 바이, 마마!' 오픈채팅방
빨간모자 소녀
마지막은 고보결의 
깜찍발랄한 드라마 홍보로!
(※ 귀여움주의)
화면을 클릭해주세요.
출처백수연 기자
유에프오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하이 바이, 마마!'. 잊지 말고 써두기!

By. 석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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