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시선강탈! 한복 패션 모음 6
조회수 2018. 1. 8. 14:1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요즘, 경복궁이나 창경궁 같은 곳들을 돌아다니다보면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한국의 전통 의상이지만 명절이나 결혼식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잘 입지 않게 되는데,
알고 보면 한복만큼 활용도 높고 편한 옷도 없다는 사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한복 패션에 도전해보자.
▷ 한고은
전통적인 한복의 포인트를 살린 드레스를 선보였다.
오프숄더와 언발란스 밑단 때문에 보디라인이 한층 돋보인다.
전통적인 한복의 포인트를 살린 드레스를 선보였다.
오프숄더와 언발란스 밑단 때문에 보디라인이 한층 돋보인다.
과감한 오프숄더엔 시스루를 살짝 걸쳐 과하지 않게 한 것이 포인트다.
▷ 문근영
저고리 없이 치마만 입은 것 같은 형태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앞 부분에 있는 리본이 포인트다.
저고리 없이 치마만 입은 것 같은 형태의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앞 부분에 있는 리본이 포인트다.
▷ 수애
저고리 없이 치마만 입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저고리 없이 치마만 입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군더더기 없이 단아한 스타일 때문에 매력적인 쇄골이 눈에 띈다.
▷ 조여정
한복에서 스타일을 따온 드레스를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오프숄더 스타일이지만 윗단이 다른 컬러로 되어 있는 것이 포인트다.
한복에서 스타일을 따온 드레스를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오프숄더 스타일이지만 윗단이 다른 컬러로 되어 있는 것이 포인트다.
아래로 접힌 윗단이 눈에 띈다.
▷ 지안
별다른 리폼 없이 한복 치마만 착용해 오프숄더 드레스 느낌으로 연출한 스타일이다.
별다른 리폼 없이 한복 치마만 착용해 오프숄더 드레스 느낌으로 연출한 스타일이다.
풍성한 치마 때문에 우아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 김선경
고전적인 한복 무늬가 들어가 있는 치마에 고전적인 느낌의 액세러리를 더해 한복 느낌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두께감 있는 윗단과 큰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전적인 한복 무늬가 들어가 있는 치마에 고전적인 느낌의 액세러리를 더해 한복 느낌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두께감 있는 윗단과 큰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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