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귀찮아도, '드라이' 꼭 해야 하는 이유

조회수 2016. 6. 7.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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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한 끗 차이]



청순함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긴 생머리,
반면, C 컬, S 컬 웨이브 헤어는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데.

‘예쁨’이 ‘더 예쁨’ 되니
이 한 끗 차이를 놓칠 수가 없는 것!


생머리 VS 웨이브 헤어
여 스타들의 그 한 끗 차이를 느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1. 이하늬



예쁘지 아니 하늬.



긴 생머리와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드레스의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슴이 깊게 파인 블루 드레스에는

머리에 볼륨감을 줘 한층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출처: 뉴스에이드 DB

2. 유이



밝고 활기찬 느낌이 강했던 유이는
헤어의 컬러와 기장을 정돈하면서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정수리부터 볼륨 있게 흘러내린 단발머리가
유이 특유의 큼지막한 이목구비를 더 살려주는 듯!

출처: 뉴스에이드 DB

3. 혜리


미디엄 단발은 별도의 스타일링이 없으면,
참으로 난감한 기장이 아닐 수 없는데.


‘딴따라’ 제작 발표회에서 칼 단발 선보인 혜리는
최근 공식 석상에서
물결 웨이브로 사랑스러움을 끌어올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4. 유리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소시 유리.

꾸민 듯 안 꾸민 듯.
긴 생머리에 아웃도어룩을 입고, 

립에만 포인트를 준 내추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과거, 각종 포토월에서 빠지지 않았던
S 컬 웨이브 헤어와 비교해보니
지금의 수수한 모습이 더 어려 보이는 것 같기도!

출처: 뉴스에이드 DB

5. 효린



효린 is 뭔들.  걸크러쉬는 사라지지 않는다.


평소 강렬한 메이크업과 탱글한 웨이브 헤어로
한 섹시미 자랑해온 씨스타 효린도
공항패션에서만큼은 

자연스러움을 놓칠 수 없었던 듯.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미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6. 정채연



최근 수수한 공항패션으로
남심 제대로 저격한 아이오아이 정채연.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새초롬한 긴 생머리가
그를 더 어려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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