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확 갈린 '구르미 그린 달빛' 결말, 어떻게 봤어?
조회수 2016. 10. 19. 10:59 수정
By. 뉴스에이드 윤효정
출처: KBS '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
출처: 그래픽 안경실
출처: KBS '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
출처: 김유정 인스타그램
KBS '구르미 그린 달빛' 끝났다!
22.9% ! 시청률도 꽃길!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도 꽃길!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짠'!
하.지.만.
가슴 아픈 짝사랑 보여준 윤성(진영 분)은 죽음이라니!
뭔가에 쫓기듯 갑작스럽게 막막 마무리된 느낌은 뭐지?
호불호 확 갈린 '구르미'의 결말,
시청자 SNS 반응 모아봤다.
# 아, 행복했다!
# 결말.. 너무 아쉬워..
#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
"그동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언제나 항상 라온이 가득하시길..🐶"(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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