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애플힙을 넘어 코코넛힙을 소유한

스타들의 실제 운동 비법을 모아봤다!!

세계적인 모델 한혜진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엉덩이'에 집착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운동광으로 알려진 한혜진은 방송에서 여러 번 "엉뽕은 답이 없다. 굉장히 부자연스럽다"며, "엉덩이가 무너지면 옷태가 망가진다"고 말하며, 스쿼트 운동을 강조해왔다. 

한혜진은 무려 30kg의 만만치 않은 바벨을 어깨에 매고 스쿼트를 한다고 한다. 

모델 문가비 역시 대표적인 애플힙 소유자다. 

문가비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힙업 비결은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뒤로 차올리는 '덩키킥' 동작과 점프하며 딥 스쿼트 자세를 유지하는 '점프 스쿼트' 동작이다.

덩키킥과 점프 스쿼트를 매일 100회씩

꾸준히 하고 있다고!!!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씩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한다. 

제시는 어려서부터 마른 몸매가 콤플렉스여서 운동을 하루에 3시간씩 꾸준히 했다고 한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제시는 "힙업에는 스쿼트보다 데드리프트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트레이너가 자신은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라고 했다며, 유산소 대신 무산소 운동을 추천해줘 데트리프트를 꾸준히 했더니 

지금은 남자 2명이 올라가도 거뜬히 들 정도라고!!! 

제시 왈,

체질 별로 힙업에 효과적인 

운동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트레이너와 상담해보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