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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는 여주가 다 해먹는 영화 5편

By. 뉴스에이드 안이슬

14,20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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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멋진 남자에게만 반하는 건 아니다. 


일 잘하는, 능력 있는, 소신 있는, 용감한, 포스 쩌는 여자를 만났을 때 이런 마음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눈물나네
언니! 날 가져요!!!
극장에서는 이미 내렸지만 VOD로 봐도 아깝지 않은, '입틀막'하게 되는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들을 모아봤다. 

이번 주 소액결제는 이 영화들 어때? 

출처'국가부도의 날' 스틸

'국가부도의 날' 


주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 


한 줄 요약: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출처'국가부도의 날' 스틸
2000년대 생들에게 '나라가 망한다'고 말하면 '나라가 그리 쉽게 망하나'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적이 있었다. 정확히는 '나라 경제'가 망할 뻔 했다. 

출처'국가부도의 날' 스틸

1997년 국가부도 위기 아래 놓인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국가부도의 날'. 한시현(김혜수 분)이 멋있고, 한시현이 똑똑하고, 한시현이 정의롭다. 


다들 어떻게 하면 이걸 기회로 삼을까, 어떻게 하면 빠져나갈까 계산기 두드리는 동안 한시현은 홀로 상황을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한다. 

출처'국가부도의 날' 스틸
김혜수의 연기는 원래 흠 잡을 데 없지만, '국가부도의 날'에서는 여기에 더해 박수를 보내고 싶어질 것. 차가운 분노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려나. 
야광봉
외쳐, 갓혜수! 

출처'거미줄에 걸린 소녀' 스틸

'거미줄에 걸린 소녀' 


주연: 클레어 포이, 실비아 획스 스베리르 구드나손


한 줄 요약: 악의 심판자 리스베트 

출처'거미줄에 걸린 소녀' 스틸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악의 심판자라 불리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가 한 의뢰인으로 받은 임무를 수행하던 중 위협에 처하게 되고,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

출처'거미줄에 걸린 소녀' 스틸

영화 '밀레니엄' 시리즈는 다 봐도 좋다. 왜냐, 미국판이든 스웨덴판이든 주인공 리스베트는 다 쩔거든! 두뇌도, 액션도. 


미국에서 제작된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루니 마라 못지 않게 클레어 포이가 연기한 리스베트 역시 멋짐이 폭발한다. 

출처'미스 슬로운' 스틸

'미스 슬로운' 


주연: 제시카 차스테인 


한 줄 요약: 능력있는 여성이 신념을 가졌을 때 

출처'미스 슬로운' 스틸

총기 규제 법안 통과를 위한 전쟁에 뛰어든 로비스트 슬로운(제시카 차스테인 분)이 주인공. 상황을 뒤집고, 뒤집히고, 또 역전되는 스릴있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다. 

출처'미스 슬로운' 스틸
승리를 위해 정보, 인맥,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모든 걸 동원하는 슬로운의 외로운 싸움이 멋지다는 말 이상으로 멋지고, 애처롭다. 

출처'미스 슬로운' 스틸

덧붙여, 제시카 차스테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시카 차스테인, 아아....제시카 언니... 



출처'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주연: 샤를리즈 테론, 톰 하디 


한 줄 요약: 여자가 여자를 구하고 여자가 여자를 돕는다 

출처'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한 번쯤은 들어봤을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가 나오는 영화가 바로 이 작품이다. 액션이, 카체이싱이 진짜 미쳤다. 엄청나다. 호쾌하다.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22세기, 독재자 임모탄에 반발해 그의 여자들을 데리고 탈출하는 사령관 퓨리오사의 이야기다.

출처'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액션만큼이나 돋보이는 건 여성의 유대. 퓨리오사는 '도구'로 취급받는 임모탈의 여인들을 탈출시키고(물론 개인적인 원한도 있지만), 임모탈의 여인들은 퓨리오사를 돕는다. 

출처'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틸
샤를리즈 테론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달라지는 작품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 

더불어 이 영화를 보고 샤를리즈 테론에 꽂혔다면 바로 이어 '툴리'를 보길 바란다. 

출처'미쓰백' 스틸

'미쓰백' 


주연: 한지민, 김시아


한 줄 요약: 모성애 아니고 인간애 

출처'미쓰백' 스틸
지난 해 개봉해 수많은 '쓰백러'들의 응원을 받은 영화다. 
자신을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 분)가 학대받는 아이를 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출처'미쓰백' 스틸
앞의 영화들과 달리 '미쓰백'의 백상아는 객관적으로 힘 있고 능력있는 인물은 아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군가를 지키려 할 때 겪어야 하는 일들이 현실적이라 오히려 명치를 때린다. 

출처'미쓰백' 스틸

한지민은 사포 같다. 비뚜름한 성격에 허스키한 목소리, 버석거리는 머릿결까지 완전히 메말라버린 백상아 그 자체다.


그럼에도 한지민이 출연한 그 어떤 영화보다 아름답게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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