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B컷이라 믿을 수 없는 B컷 화보들이 있다.

화보 공개에 앞서 무보정 직찍, 비하인드 컷이 

선 공개되곤 하는데
이때  

A컷 못지않은 고퀄 자랑하는 화보들이

팬들 감탄하게 만드는 것이다.

A컷, B컷 모두 퀄리티 훌륭하여 

관계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는 스타 화보들을 모아봤다.

• 수지

B컷 버리기 아까웠던 소속사가

수지 화보 촬영 도중 모습들을 SNS에 대거 공개했더랬다.

클로즈업도 자신감 넘치는 무결점 피부다.

뷰티 화보를 촬영할 땐 B컷의 위엄이 더하다.

그윽한 눈매와 풀발색 레드 립으로 섹시미 한껏! 

보정 완료한 주얼리 브랜드 화보 A컷이다.

B컷에 드라마틱한 분위기와 표정 연기가 더해졌다.

• 박보검

패션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 도중

관계자들이 아낌없이 찍었다는 박보검의 B컷이다.

다음은, 멀리서나 가까이에서나

‘포토샵이 무슨 필요 있을까’ 싶은, 박보검의 슈트 화보 B컷이다.

A컷에서는 익살스러운 표정이 엿보였던 B컷과 달리

카리스마 장착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어쩐지 자연스러움 자랑했던 B컷이 더욱 

소장 욕구 자극하는 것은 나뿐일지..

• 설현

한때 SNS에서 불거졌던

설현, 몸매 대역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관계자들이 공개했던 설현의 B컷이다.

(이렇게 확인된 설현의 대체 불가 몸매)

화보 촬영장에서의 클로즈업 직찍에서는

정돈되지 않은 머릿결 외

결점을 찾기가 힘들 정도다. 

그렇다면 A컷 화보들도 살펴보자.

카메라 잡아먹을 듯한 강렬한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미 흩뿌리는 V라인 옆모습은 또 어떻고!!

• 가인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포즈로

팬들 놀라게 했던 A컷이다. 

탄력 넘치는 몸매와 걸크러시 매력으로 

남심, 여심 자극하기 충분! 

최근 가인의 SNS에 공개된 B컷에서는

래쉬가드 화보 촬영이 한창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딱 붙는 래쉬가드를 입고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 직찍이라 쓰고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라 읽어야 할 듯..

• 소지섭

소지섭도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는 화보 천재 중 하나다. 

셔터만 누르면 A컷이라는데 B컷이 영화 스틸을 능가한다.

B컷과의 차이를 도무지 느낄 수 없는 A컷이다.

클래식한 슈트부터 세미 슈트, 캐주얼룩, 아웃도어룩 등 

많은 패션 화보를 두루 섭렵한 소지섭.

옷이 소지섭빨을 받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