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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각자의 길

전원 SM을 떠난 에프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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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독창적 별명 짓기, 

예를 들면 꿍디꿍디~💜

정체를 알면 깜짝 놀라는 N행시,

'전'류 들이 몸을 타고 흘러 다녀
'기'절할 듯 아슬아슬 찌릿찌릿
'충'분해 네 사랑이 과분해
'격'하게 날 아끼는 거 다 알아

기상천외한 콘셉트와 걸크러시 매력으로 SM 여덕몰이를 담당했던 걸그룹 에프엑스.

2009년 '라차타'로 데뷔, 중국에서 왔다는 미모의 리더가 무대에서 텀블링을 넘길래 눈길이 갔었고,

2010년 'NU 예삐오'가 나왔을 때는 가사가 무슨 뜻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했고,

2011년 'Hot Summer'는 여름만 되면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게 되는 곡이 되었고,

음악듣기는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2012년 'Electric Shock'는 앨범 커버에 웬 동물탈을 쓰고 나온 함수니들에 깜짝 놀랐었고,

음악듣기는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2013년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Pink Tape' 전곡을 듣고는 '아, 아이돌도 명반을 낼 수 있구나'라는 걸 보여줬고,

2014년 3집 'Red Light'는 걸그룹 노래가 맞나 싶은 파격적인 콘셉트로 감탄을 자아냈었고,

2015년, 설리 탈퇴 후 4인조로 재편돼 발매한 4집 '4 Walls'는 몽환미의 끝을 보여주며 에프엑스의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눈물바다
이게 마지막 정규일 줄이야...ㅠㅠ

팬들은 컴백을 기다렸지만 지난 5년 동안 에프엑스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전념했다.

중국에 개인 사무실을 연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연기 활동에 집중했고,

엠버는 유튜브와 개인 음악 활동으로,

루나는 뮤지컬과 '복면가왕'으로,

(+엠버&루나 깜짝 유닛도 잠깐)

크리스탈은 연기자로 각자의 자리에서 영역을 다져갔다.

빗속 좌절
그렇게 점점 멀어진
에프엑스 컴백...

에프엑스 데뷔 10년 만인 2019년, 크리스탈을 제외한 3인의 멤버가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엠버는 스틸울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고, 루나는 휴맵컨텐츠에 새둥지를 틀었다. 빅토리아는 중국 웨카이 소속으로, 향후 SM엔터테인먼트와는 협업 관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친언니인 제시카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에도 회사에 잔류했던 크리스탈, 다른 멤버들이 먼저 회사를 떠나 홀로 SM에 남았었다.

지난 1년 동안 영화 '애비규환'과 OCN 드라마 '써치'를 촬영하며 배우 활동에 전념했다.

그리고 9월 SM과의 계약 종료와 함께 크리스탈이 찾은 새로운 소속사는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임원 출신이 설립해 정려원, 손담비, 인교진, 소이현 등 키이스트 출신 배우들을 대거 영입해 화제를 모은 신생 매니지먼트사다. 라인업에서 알 수 있듯 배우 중심의 회사.

연기에 전념하겠다는 크리스탈의 향후 행보가 짐작이 가는 선택이다.

크리스탈을 끝으로 이제 모두가 SM을 떠나 각자의 소속사를 갖게 된 멤버들. 해체라고 말한 적은 없지만  사실상 다시 뭉치기에 제약이 많을 듯하다.

안마 톡톡

다신 없을 실험적 콘셉트로

2010년대를 휩쓴 걸그룹 에프엑스, 


이런 그룹, 다시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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