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휘날리면 프린지 패션

조회수 2020. 3. 24. 11: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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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패션 입고 둘이 걸어요


왠지 실컷 멋내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럴 때에는

바로

프린지!



이것 저것 더하다 보면

투머치해지기 쉬운 패션!


프린지 장식 하나면

완벽한 포인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프린지 패션으로 미모를 뽐낸 스타들

누가 있을까?



기은세는

프린지 베스트로 매력을 뽐냈다.


니트 카디건 위에

허리부터 발목까지

길게 프린지 장식이 이어진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하니는 프린지 스커트를 선택했다.


브라운 프린지 스커트에

그레이 컬러 재킷을 매치하고

화이트 롱부츠로

매력을 더했다.



산다라박은

프린지 아우터를 선택했다.


팔 라인부터 발목까지

가장자리 부분이

짧은 프린지로 장식된

아우터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미니스커트로 스타일을 자랑했다.


프린지가 살짝 들어간

블랙 미니스커트로

더욱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티아라의 큐리는

롱 원피스를 선택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한

민소매 원피스에

체크 패턴과 프린지 장식을 더해

개성있는 룩을 연출했다.



유라는

독특한 프린지 패션을 선보였다.


셔츠의 팔 라인을 따라

긴 프린지 장식이 이어져

카우걸 같은 매력을 뽐냈다.



있지의 리아도

팔 라인에 이어진

프린지 장식을 공개했다.


레드 컬러 재킷에

프린지 장식이 더해져

범상치 않은 패션이 완성됐다.



움직일 때마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더욱 매력적인

프린지!


프린지 패션으로

더욱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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