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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 꽂고 찰칵! 스타들의 벚꽃스타그램

조회수 2018. 4. 12. 1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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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요즘 스타들은 꽃놀이에 한창이다.


머리에 꽃을 꽂고 봄을 만끽하는가 하면 

꽃을 배경으로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화사한 셀카를 찍기도 한다. 

최근 어떤 스타가 꽃에 푹 빠졌는지!
사랑스러운 꽃놀이 셀카를 모아봤다.
꽃 나들이
갈 때 참고하면 좋을
스타들의
데일리룩 팁
까지
놓치지 말고 살펴보자.

출처: 장윤주 인스타그램
#장윤주
꽃 장식을 머리에 꽂고 웃음을 자아내는 장윤주.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남다른 핏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사한 민트 카디건은 꽃 나들이 갈 때 딱일 듯!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현아가 입은 퍼플 원피스도 주목해보자. 화사한 핑크, MLBB 메이크업과도 찰떡궁합.
출처: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
머리에 꽃을 꽂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낸 한선화다. 화려한 패턴 원피스는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출처: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
패턴 원피스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전효성처럼 꽃 모양의 헤어 엑세서리나 새빨간 스틸레토 힐을 더해보자.
출처: 최강창민 인스타그램
#최강창민
잔망미 넘치는 최강창민도 머리에 꽃을 꽂고 봄을 만끽하는 중이다.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슬랙스, 데님, 치노 팬츠 등 심플한 하의도 경쾌하게 만들어주고 어려 보이는 인상을 선사한다.
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
푸른 배경의 휴양지에서의 셀카라면 빈티지한 체크 원피스가 어떨까. 소녀 감성을 흩뿌릴 수 있을 것.

프릴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제시카는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이목구비를 또렷해 보이게 했다.
출처: 서은수 인스타그램
#서은수
프림로즈 옐로 컬러도 놓치지 말자. 서은수는 은은한 플로럴 패턴의 슬립 원피스를 입고 원피스 컬러와 꼭 맞춘 꽃 장식으로 여성미를 배가했다.
출처: 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
블랙 앤 화이트의 꽃무늬는 파스텔 톤 일색인 봄철 데일리룩에 세련미와 시크미를 더해준다. 서인영처럼 분홍분홍한 꽃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면 깜찍함까지 업!
출처: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찍는 셀카라면 새하얀 셔츠를 착용해볼 것. 얼굴을 화사하게 톤 업해주니 반사판이 필요 없을 것.
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
유리도 최근 반려견과 함께 찍은 벚꽃 셀카를 공개했다. 체크 재킷과 블랙 백, 부츠컷 팬츠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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