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가 헐렁한 극세사 다리 소유자들
롱부츠를 신고 여신 강림한 셀럽들, 다리를 길어 보이고 가늘어 보이게 하는 스타들의 롱부츠 스타일링법을 배워보자!
#문가영
요즘 tvN '여신강림'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 주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문가영이 일상 패션을 공유했다.
박시한 재킷에 초미니 체크 원피스를 입고 니 하이 부츠를 신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인다.
#이시영
이시영은 롱부츠를 활용한 겨울 출근 패션을 공유했다.
브라운 니트 원피스에 퍼 조끼를 걸치고 블랙 롱부츠를 신었다. 무릎을 넘지 않는 부츠 높이가 종아리를 슬림해 보이게 한다.
#고준희
유니크한 롱부츠 스타일링을 참고하고 싶다면 고준희의 사복 패션을 들여다보길.
고준희는 파이톤 패턴의 화려한 롱부츠를 신고 박시한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박하선
박하선의 출근 패션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롱부츠!
박하선은 부드러운 니트에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롱부츠를 신어 반전의 시크함을 뽐냈다.
#손연재
전 국가대표 체조 선수 손연재는 올블랙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딱 붙는 블랙 원피스에 니 하이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섹심미를 어필했다. 블랙으로 깔맞춤해 가녀린 체구가 더욱 가녀려 보이는 효과!
#이다희
이다희도 롱부츠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저녁엔 많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는 글과 함께 하의 실종 패션을 공개해 긴 다리 길이를 자랑, 시선을 모았다.
#김하늘
김하늘은 플리스 재킷에 롱부츠를 신은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가방과 부츠의 소재를 맞춰 통일감을 줬다.
여유 있는 통의 부츠를 택해 가녀린 다리선을 돋보이게 했다.
#서정희
새해에도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뿜뿜하고 있는 서정희! 그는 올해 60세다.
나이를 잊게 하는 요인 중 하나는 바로 힙한 패션이다. 최근엔 점프수트에 스웨이드 재질의 갈색 롱부츠를 신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