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피드로 결혼을 결심한 스타들

조회수 2018. 4. 17. 22:45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정말 운명의 상대는 따로 있는 것인지!
만나자마자 결혼을 예감하는 경우가 있다.
운명처럼 만나 초스피드로 결혼을 결심했던
연예인들의 경우를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한고은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한고은. 그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나 101일째 되는 날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사랑하는데 시간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출처: 뉴스에이드DB
▷ 봉태규-하시시박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남다른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 연인이 된 지 1개월 만에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고, 6개월 후 식을 올렸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이소연

2살 연하 남편을 둔 이소연은 과거 "소개팅으로 만난 후 한달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교제를 시작한 후 4달 여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문희준-소율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아이돌 부부 문희준과 소율. 2016년 사귀고 1개월 쯤 지나 문희준이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소율이 처음에는 주저했으나 문희준이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지금의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윤소이-조성윤

윤소이가 적극적으로 결혼 의사를 밝히면서 초스피드로 부부가 된 두 사람이다. 과거 윤소이는 KBS '하숙집딸들'에서 "(조성윤을) 한달만 만나려고 했는데, 한달을 만나니 결혼이 하고 싶어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에이드DB
▷ 김정화-유은성

교제 중이던 김정화가 어머니를 여의고 힘들어하자 유은성이 사귄 후 1개월 쯤 지나 "엄마 역할은 할 수 없지만 엄마처럼 옆에 있어줄 수 있다"며 프러포즈했다. 이 때 결혼을 약속한 건 아니고 3달 후 김정화가 결혼하자고 하면서 부부가 됐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