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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가슴 아픈 가정사 공개한 연예인

By. 뉴스에이드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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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줄 것 같지만, 때로는 슬픈 가정사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전하는 스타들이 있다. 


시청자들에게 가슴 아픈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은 연예인들을 모아봤다.

# 권오중

출처뉴스에이드 DB

지난해 12월 한 방송을 통해 아들이 희귀병에 걸린 사실을 알렸다. 


권오중은 "아들이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세계에서 15명, 우리나라에는 1명이 가진 병을 앓고 있다"며, "우리 애가 가끔씩 '나 언제 나아?'라고 물어보는데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나 막막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힘내라고 용기를 주는데, 당사자가 아니면 모른다. 당사자만 알 수 있는 아픔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을 통해 권오중의 아들 이야기가 다시 한번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 상담가와 함께한 심리극 도중 권오중은 "희망아. 나는 우리 애가 나을 줄 알았어. 우리 애가 나한테 가끔씩 자기 언제 나아지냐고 물어봐"라고 오열했다.


옆에서 듣던 김용만은 "이런 이야기를 네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아질 수 없다고 해서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라고 위로했다.


# 이영자

출처뉴스에이드 DB

지난 18일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고민 주인공의 이야기를 듣다가 자신의 가정사를 공개했다.


남편이 연중무휴로 일을 시켜 힘들다는 고민을 듣던 이영자는 "우리 엄마는 3시간씩 자고 일했으며, 몸이 상해 가는 것도 몰랐다. 결국 53세에 쓰러져 반신마비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하늘에 신은 계셨다. 그때 내가 연예인이 됐다. 어머니를 걷게 하는 병원비에 내 청춘을 다 받쳤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누군가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내가 해보고 싶은 삶을 살고 싶다"며 주인공 남편을 향해 "아버지는 그러지 마시라"고 조언을 건넸다.


# 신동엽

출처뉴스에이드 DB

신동엽 또한 방송 출연 도중 자신의 가정사를 공개했다.


과거 '김승우의 승승장구' 게스트로 출연한 신동엽은 손을 많이 쓰는 이유로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큰 형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형이 청각장애를 갖고 있어 듣고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연스레 수화를 습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형을 향한 영상편지를 수화로 고마움을 전하며 주변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 박훈

출처뉴스에이드 DB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자신을 알린 박훈은 그동안 말 못했던 과거를 밝혔다.


지난 21일 tvN '인생술집'에서 친형을 부르는 애칭을 예명으로 사용한 이야기, 어렸을 때 형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이야기를 공개했다. 

박훈은 "사춘기 시절 힘든 일을 겪고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었을 때, 문득 형의 이름으로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 이름에 책임질 수 있고, 창피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저와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거다. 거창하게는 못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위로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 선미

출처선미 인스타그램

지난해 올리브 '토크몬'을 통해 아픈 가정사를 밝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선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와 남동생 둘이 살았고, 아버지는 편찮으셨다. 그런데 아버지가 병이 악화돼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은 내가 선생님이 되길 바랐지만, 그러려면 적어도 10년 넘게 더 공부를 해야 했고, 돈을 벌 수 없었다"며 "그래서 선택하게 된 게 가수"라고 연예인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선미는 "바쁜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아버지에게 온 문자에 답장을 안 했다. 다음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전하면서 애써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아버지한테 답을 못하고 전화도 안 받은 게 계속 마음에 남는다"고 답했다.


# 배정남

출처배정남 인스타그램

SBS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하면서 과거 이야기를 고백했다.


부모님이 이혼하고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하숙집 (차순남) 할머니 밑에서 자랐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배정남은 운동회 때나 초등학교 졸업식에 할머니가 가족처럼 늘 찾아와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후 20년 만에 한 요양원에서 할머니와 재회한 배정남은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눈물을 쏟았다.


이어 "못 봤으면 평생 한이 됐을 것 같다. 할머니가 잘 키워줘 훌륭한 사람은 못 돼도 바르게 커야겠다고 생각했다. 할매가 엄마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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