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열애설 부인한 스타들 -최신 버전

조회수 2017. 5. 2. 20: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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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임영진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납디다....)
가만히 있다 열애설에 휩싸인 스타들!
빛의 속도로 부인하면서
열애설을 진화하곤 한다.
알고보니
친한 친구,
또는 친분도 없는 사이였던
스타들 누가 있었을까!
출처: 뉴스에이드 DB
[ 김민석 / 오연서 ]

김민석과 오연서는 2일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즉시 소속사를 통해 친분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B1A4 공찬 / 정혜성 ]

공찬과 정혜성도 지난 달 열애설이 있었는데 보도 직후 양측 소속사를 통해 친한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렇지만 정혜성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이었기 때문에 (사실과 관계없이) 진정성 논란이 있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정준영 / 지연 ]

정준영과 지연의 열애설도 지난 4월에 한 차례 있었다. 이들은 "친분은 있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라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갓세븐 뱀뱀 / 트와이스 미나 ]

같은 소속사 동료인 뱀뱀과 미나는 2달 전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퍼져나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JYP 측은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다"고 적극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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