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절에 '착붙'인 퍼스널 컬러
조회수 2019. 10. 9.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가을하면 떠오르는 컬러 브라운.
채도가 높고 화려한 컬러보다는 차분한 계열의 컬러들이 떠오르는 쌀쌀한 계절인데
그래서 모아봤다.
가을에 더욱 잘 어울리는 가을웜톤의 소유자들.
▷ 신세경
가을에 잘 어울리는 웜톤을 갖고 있는 신세경.
가을에 잘 어울리는 웜톤을 갖고 있는 신세경.
브라운 헤어 컬러가 더 잘 어울리고
의상 또한 브라운 컬러가 잘 어울리는 편이다.
이렇게 톤 다운 된 핑크도 잘 어울리고!
블루 컬러 아이템을 입을 때는 채도가 낮게 해 입는 것이 포인트다.
▷ 이성경
이성경도 가을에 잘 어울리는 웜톤을 갖고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이성경도 가을에 잘 어울리는 웜톤을 갖고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브라운 컬러의 눈동자를 갖고 있어 헤어 컬러 역시 같은 색이 잘 어울리는 편이다.
옷은 베이지 색 재킷이나
호피 브라운 셔츠도 잘 소화한다.
채도가 높은 컬러보다는 이 버건디처럼 낮은 채도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김희정
진한 구릿빛 피부톤이 매력적인 김희정 역시 가을웜톤 연예인으로 꼽힌다.
진한 구릿빛 피부톤이 매력적인 김희정 역시 가을웜톤 연예인으로 꼽힌다.
톤 다운된 그레이에 짙은 진 재킷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옐로우 계열은 톤 다운 된 머스타드로 센스있게 입는다.
아이보리에 톤다운 된 그레이 컬러가 매치된 의상은 분위기 있게 보여진다.
▷ 박시연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박시연. 역시나 가을웜톤을 갖고있는 연예인이다.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박시연. 역시나 가을웜톤을 갖고있는 연예인이다.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MLBB 컬러의 립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
▷ 유진
원조요정이라 불리는 유진도 가을 웜톤의 소유자다.
원조요정이라 불리는 유진도 가을 웜톤의 소유자다.
브라운 헤어와 화이트 상의, 톤 다운 된 그린인 카키 컬러까지 전체적으로 차분한 컬러가 잘 어울린다.
▷ 한예슬
마지막 가을 웜톤 연예인은 한예슬.
마지막 가을 웜톤 연예인은 한예슬.
채도가 높지 않은 MLBB 컬러를 분위기 있게 잘 소화는 편인데
가을에 빼놓을 수 없는 체크 패턴의 재킷도 피부톤과 어울린다.
자연스러운 음영이 들어간 브라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피부톤을 살리는 방법 중 하나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