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건조한 겨울.

각종 피부 트러블에 각질까지 피부가 살아남기에 너무 가독한 계절인데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 이민정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이민정.
머리 끝까지 다 나오지 않을 정도로 초근접 셀카인데도 불구하고 피부 트러블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각도를 바꿔 찍은 셀카도 마찬가지.
눈을 살짝 아래로 내려다보고 찍은 셀카이지만 트러블은 물론 모공 하나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피부가 돋보인다.

▷ 미나

트와이스 미나 역시 머리 끝까지 다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까운 클로즈업 셀카를 올렸는데

코에 있는 점만 보일 뿐 피부 전체적으로 트러블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후드를 쓰고 있는 다른 셀카도 마찬가지.
무결점의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 안소희

안소희는 머리가 살짝 흐트러진 채 찍은 초근접 셀카를 올렸는데
왼쪽 눈 밑에 있는 점만 도드라져 보일 뿐 아기피부처럼 트러블 하나 없이 하얗다.

▷ 설현

프레임 가득 얼굴만 보이는 설현의 초근접 셀카.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건지 사진에 노이즈가 살짝 보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무결점 피부는 돋보인다.

다른 날의 셀카도 마찬가지.
화장기가 없는 얼굴이지만 조명에 따라 물광이 보일 정도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한다.

▷ 보아

무대 올라가기 전 초근접 셀카를 찍은 보아.
얼굴 전체만 보이는 정도의 클로즈업 셀카인데 코끝과 이마에 광이 보일 정도로 빈틈없다.

피부톤 역시 투명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밝은 편!

▷ 천우희

정직한 각도로 셀카를 찍은 천우희.
셀카를 찍을 때 중요하다는 45도 각도는 전혀 지키지 않았지만
완전 가까이에서 찍은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피부의 흠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