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다이어트 중인 자기관리 끝판왕
조회수 2018. 11. 16. 07:00 수정
By. 뉴스에이드 임영진
무려 일년 내내 완벽하게 자기관리를 해내는
스타들이 있다.
한 끼만 대충 먹어도 기운이 쭉쭉 빠지면서
'됐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다!'를 외치기 마련인데
▷ 박진영
최근 올리브 '밥블레스유'에 나와 1일 1식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60살에 추고 싶은 춤이 있고 노래가 있기 때문에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올리브 '밥블레스유'에 나와 1일 1식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60살에 추고 싶은 춤이 있고 노래가 있기 때문에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 한고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공룡 먹방'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건 주말에만 벌어지는 일이라는 사실! 그는 방송에서 "금요일과 토요일이 먹는다. 다른 날에는 식사량을 줄이고 샐러드 위주로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다"고도 밝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공룡 먹방'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건 주말에만 벌어지는 일이라는 사실! 그는 방송에서 "금요일과 토요일이 먹는다. 다른 날에는 식사량을 줄이고 샐러드 위주로 저칼로리 음식을 먹는다"고도 밝혔다.
▷ 권혁수
늘 다이어터로 있어줄 것 같은 권혁수. 과거 40kg을 감량한 경험이 있는 프로 다이어터다. 그는 지난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32년 동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 100kg대일 때도 다이어트 중이었다"고 했다.
늘 다이어터로 있어줄 것 같은 권혁수. 과거 40kg을 감량한 경험이 있는 프로 다이어터다. 그는 지난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32년 동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 100kg대일 때도 다이어트 중이었다"고 했다.
▷ 김성령
아침에 눈 뜨자마자 체중을 재고 운동을 하루에 한 시간씩 꼭 하는 등 자신만의 확실한 다이어트 루틴이 있는 배우다. 덕분에 일년 내내 55사이즈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체중을 재고 운동을 하루에 한 시간씩 꼭 하는 등 자신만의 확실한 다이어트 루틴이 있는 배우다. 덕분에 일년 내내 55사이즈의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 소지섭
'입금 전후'가 확실히 다르다(?)고 인식돼 있지만 사실 소지섭은 항상 다이어트 중이다.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 "다이어트는 늘 하고 있다. 주식이 고기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을 많이 먹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입금 전후'가 확실히 다르다(?)고 인식돼 있지만 사실 소지섭은 항상 다이어트 중이다.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 "다이어트는 늘 하고 있다. 주식이 고기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을 많이 먹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