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가방

조회수 2020. 3. 22. 08:4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소화력이 무궁무진해


한번 드는 순간

그 편안함에 중독돼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가방!


바로

에코백!



가벼운 천과

심플한 모양으로

아무 옷에나 들어도

잘 어울리는 에코백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에코백을 사랑한 스타들

누가 있을까?



공효진은

연한 블루 컬러 에코백으로

매력을 뽐냈다.


에코백 하나도 평범하지 않고

빈티지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이아의 정채연은

여행을 하며 에코백을 들었다.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패션을 완성했다.



오연서는

트렌치코트로 꾸민 패션에

에코백을 들었다.


무채색인 패션에

빨간 에코백 글씨가

포인트가 됐다.



레드벨벳의 슬기는

몸집만한 에코백을 선택헀다.


커다란 그림이 그려진

특대 사이즈 에코백으로

더욱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장희령도 에코백으로

산뜻한 매력을 드러냈다.


끈이 가느다란 에코백으로

더욱 패셔너블한 센스를 발휘했다.



AOA의 설현은

에코백으로 개성을 표현했다.


끈이 하나만 있는 에코백을

크로스백처럼 연출해

젊은 감각을 뽐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캐주얼 패션과

에코백을 매치했다.


많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에코백으로

여행에서도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청아는

에코백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했다.


오버핏의 

두꺼운 세로 스트라이프 패션에

알파벳이 크게 들어간

커다란 에코백으로

아무나 소화 못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언제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

에코백!


봄에는 에코백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