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깜찍함을 더하고 싶다면
조회수 2018. 12. 2. 15:5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아래의 사례로 적절한 스타일링 찾아보자.
영상보다 영하의 기온이 낯설지 않은 요즘
더 추워질 날씨를 대비해
귀도리를 하나 장만해 보는건 어떨까.
깜찍함에 따뜻함까지 업그레이드 되는
일석이조 아이템인 귀도리!
▷ 지효
긴 끈에 큰 방울이 달린 귀도리를 한 트와이스 지효!
머리를 내리고 그 위로 귀도리를 한 것이 깜찍함 가득하다.
살짝 눈을 감고 있는 표정이 깜찍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포인트다.
긴 끈에 큰 방울이 달린 귀도리를 한 트와이스 지효!
머리를 내리고 그 위로 귀도리를 한 것이 깜찍함 가득하다.
살짝 눈을 감고 있는 표정이 깜찍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포인트다.
▷ 박보람
귀도리가 달린 모자로 한겨울에도 끄덕없는 방한 스타일을 선보인 박보람.
보기만해도 포근한 털이 모자 안쪽에 있고 그것이 턱 아래를 완전히 가려줘서 추운 겨울 칼바람도 완벽하게 차단 가능한 정도다.
귀도리가 달린 모자로 한겨울에도 끄덕없는 방한 스타일을 선보인 박보람.
보기만해도 포근한 털이 모자 안쪽에 있고 그것이 턱 아래를 완전히 가려줘서 추운 겨울 칼바람도 완벽하게 차단 가능한 정도다.
▷ 허영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귀도리로 민낯도 가리고 깜찍한 매력도 업그레이드 시킨 허영지.
입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을 한층 높였는데
화장기 없는 얼굴에 귀도리로 민낯도 가리고 깜찍한 매력도 업그레이드 시킨 허영지.
입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을 한층 높였는데
사실 이 귀도리는 실제가 아닌 카메라 어플로 합성한 것!
하지만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린다.
하지만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린다.
▷ 혜리
브라운 계열에 귀 부분만 핑크가 더해진 귀도리를 한 혜리.
무심한 듯 시크하게 끈은 턱 아래에서 살짝 묶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인형같은 모습이다.
브라운 계열에 귀 부분만 핑크가 더해진 귀도리를 한 혜리.
무심한 듯 시크하게 끈은 턱 아래에서 살짝 묶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인형같은 모습이다.
추운 듯 어깨를 움츠리고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 그대로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깜찍하다.
▷ 남지현
그레이 컬러 귀도리에 리본까지 야무지게 묶은 남지현.
상의와 귀도리가 차분한 컬러로 되어 있는 반면
립과 같은 화려한 레드 컬러로 진하게 더한 블러셔가 꼭 동화 '성냥팔이 소녀'에 나오는 주인공 같다.
그레이 컬러 귀도리에 리본까지 야무지게 묶은 남지현.
상의와 귀도리가 차분한 컬러로 되어 있는 반면
립과 같은 화려한 레드 컬러로 진하게 더한 블러셔가 꼭 동화 '성냥팔이 소녀'에 나오는 주인공 같다.
▷ 박진주
브라운 귀도리를 턱 밑까지 얼굴 전체를 감싸고 있는 박진주.
원래도 작은 얼굴이지만 얼굴의 반을 가리는 귀도리 때문에 깜찍함이 더욱 돋보인다.
브라운 귀도리를 턱 밑까지 얼굴 전체를 감싸고 있는 박진주.
원래도 작은 얼굴이지만 얼굴의 반을 가리는 귀도리 때문에 깜찍함이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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