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걸이야 브로치야? 독특한 귀걸이 모음
조회수 2018. 1. 23. 07: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이소희
지난해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귀걸이는 바로 드롭 이어링과 볼드 이어링이다.
그중에서 큼지막한 볼드 이어링은
최근 더욱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패피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유니크한 볼드 이어링을 착용한
스타들을 살펴보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어떤 이어링이 좋을지 참고해보자!
▶정은채
한쪽 귀에 볼드 드롭 이어링을 착용한 정은채. 실제로 귀걸이가 아닌 브로치를 활용했다고 한다. 심플한 블랙 니트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줬다.
▶윤아
윤아는 굵은 메탈릭 이어링을 착용했다. 보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광택을 내뿜었다. 차분한 브라운 코트룩과도 조화로웠다.
▶선미
굵은 링 귀걸이에 실키한 원단이 감긴 귀걸이를 착용했다. 드레스의 색감과 맞물려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배가 됐다.
▶레드벨벳 예리
앤티크한 디자인의 볼드 이어링을 선보였다. 블랙과 레이스로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드레스, 글래머러스한 헤어스타일과의 조합이 멋스럽다.
▶현아
볼드 이어링은 가죽 소재와 같이 스트릿룩에도 잘 어울린다. 믹스매치룩을 연출해줘 빈티지한 느낌을 끌어올려 준다.
▶한채아
알이 굵고 화려하면서 길게 늘어지는 볼드 드롭 이어링은 보헤미안 무드의 원피스와도 잘 어울린다. 자연스러운 헤어・메이크업에 포인트가 돼 이목구비를 또렷해 보이게 하는 역할도 한다.
▶블랙핑크 리사
길게 늘어진 주얼리가 움직일 때마다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귀걸이다. 이처럼 길게 늘어지는 이어링은 둥근 얼굴형을 보완하는 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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