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배 예뻐져? 귀걸이, 길이별 한 끗 차이

조회수 2016. 8. 9.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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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이소희


[한 끗 차이] 



블링블링. 

1.5배 예뻐 보이게 한다는 ‘귀걸이’.


최근에는 길이, 크기가 다양해짐은 물론, 

여러 디자인을 레이어링하는 것까지

그 활용도가 다양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귀걸이의 길이 차이는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줄까?


귀걸이, 길이별 그 한 끗 차이를 모아봤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1. 손예진


평소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사수하는 

손예진은 미니멀 귀걸이를 애용한다.


최근에는 패턴 원피스를 즐겨 입으면서

화려하고 볼드한 귀걸이를 선보이고 있는데. 

큼직한 귀걸이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밝혀준 것은 물론,

오프 숄더의 섹시미를 한껏 끌어올려 줬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2. 수애


수애의 우아함이란.. 

수애는 어깨선을 강조하기 위해 업 스타일을 연출할 땐, 드롭형 귀걸이로 시선을 사로잡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는

간결한 귀걸이로 스타일링의 강약을 조절한다.

명불 허전 ‘드레수애’.

출처: 뉴스에이드 DB

3. 오연서


귓불 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드롭형’ 귀걸이는  

뚜렷하고 선 굵은 이목구비를

한층 세련되게 연출해주는데.

오연서는 미니멀한 귀걸이를 활용할 땐

핑크 메이크업으로 동안 매력을 사수,

드롭형 귀걸이는 머리를 한쪽으로 몰아내려

성숙한 여성미를 자아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4. 전도연 


편안해 보이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는 전도연.

그에게도 귀걸이는 중요하다.

화려한 레드카펫 드레스룩에는 그에 걸맞는

드롭형 골드 이어링으로.

반면, 수수한 원피스에는 보일 듯 말 듯,

심플한 이어링으로 인터뷰룩을 완성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5. 한효주


화사한 페미닌룩 즐기는 한효주에게 귀걸이의 한 끗 차이는 더욱 두드러진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사이로 

살짝씩 비치는 귀걸이야말로 그의 신의 한 수. 

내추럴 메이크업에는 심플한 스퀘어 이어링,

입체적인 핑크 메이크업에는 꽃 펜던트 이어링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6. 수지


성숙한 연기돌 수지는 어떨까. 

무대 이외에서는

로맨틱한 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수지는 주로 양쪽 다른 귀걸이를 레이어링한 언밸런스 스타일로 개성을 내뿜는다. 과하지 않고 깔끔한 게 특징!


특히 드롭형 귀걸이 착용 시 갸름한 얼굴이 더 갸름해진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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