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들 최애 염색 컬러
조회수 2021. 3. 6. 12:50 수정
2021 염색 트렌드, 싹 정리해드림
트렌디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올해는 어떤 염색 컬러가 유행일까?!
헤어 컬러를 바꾸고
일찍이 봄맞이 준비에 나선
#1 오히려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풀한 헤어 컬러들 사이에서 오히려 돋보이는 컬러 '브라운'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한소희도 최근 브라운 헤어에 정착했다.
한채영은 브라운 컬러로 셀프 염색을 했다.
자연스러운 수수함 속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서효림도 밝은 브라운 염색으로 기분 전환에 나섰다.
"셀카 연습 좀 해봤어요. 염색도 했는데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성숙한 분위기의 셀카를 여러장 공개했다.
한예슬은 밝은 브라운에 그레이 한 방울을 톡 떨어트린 듯한 오묘한 헤어 컬러를 소화했다.
#2 봄 웜톤을 위한 '핑크'
핑크 염색이 착붙인 로제!
핑크는 로제의 인생 헤어 컬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인상을 환하고 밝아 보이게 해준다.
핑크야말로 과즙미 뿜뿜 컬러!
김보라는 핑크 염색으로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어필하고 있다.
백예린은 감미로운 음색에 어울리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핑크 염색을 시도했다.
#3 인기 식을 줄 모르는 '투톤'
트렌디하면서 영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단연 '투톤'이다.
허영지처럼 서로 다른 색으로 염색한 투톤 헤어의 인기는 올해도 꾸준할 전망!
특히 그중에서도 박나래처럼 비비드 컬러에 그러데이션 염색을 한 투톤 염색이 주목받고 있다.
90년대 유행했던 투톤 블리치 염색도 눈여겨보자.
태연처럼 블리치 염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가볍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샛노란 '일루미네이팅'과 신비로운 '얼티밋 그레이' 컬러가 유행할 예정이니 블리치 컬러로 참고하길!
블랙핑크 리사도 밝게 탈색시킨 블리치 헤어를 종종 선보이고 있다.
한껏 볼륨을 잡은 앞머리와 함께 레트로 무드를 물씬 풍긴다.
홍현희는 핑크, 브라운 투톤 염색으로 한층 사랑스러워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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