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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남주혁 장기용 닮았다는 데뷔 1년차 신예

2020년 대박 웹드로 눈도장 찍은 신예가 여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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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안내서]

A: 윤두준 닮은 것 같지 않아요? 

B: 어? 남주혁이랑 더 닮지 않았어요?

C: 소속사에선 첫 이미지에 장기용이 보였다던데요?

쑥덕쑥덕

훈훈한 분위기에 한번 치이고

혈압약으로 딱 좋을 것 같은 차분하고 나긋한 목소리에 또 한 번 치이면,

어느새 그의 깊은 보조개에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최근 종영한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제작 

드라마 ‘엑스엑스(XX)’로

TV를 통해 시청자에 첫 인사 한 신인배우 배인혁이다.

출처그래픽=강효빈 기자
# 배인혁 신상 공개

‘입덕’이라는 관계를 쌓으려면 응당, 프로필 정도는 알아야 한다.


배인혁,

본명을 그대로 쓴다. 어질 인 仁 불빛혁 爀

어질고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 담겼다.


짜잔

방송 첫 드라마로 이미 다수의 시청자 눈을 사로잡았으니 벌써부터 ‘빛’을 확실히 발하고 있는 듯, 이름값톡톡히 하고 있는 듯하다.

1998년 생. 올해 23살 되시겠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배인혁은 고등학생 시절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녔던 그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열망으로 ‘평범한 삶’을 살길 원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해 예고로 편입차근차근 배우의 꿈을 키웠다.

취미도 특기도 운동일만큼 가리지 않고 운동을 좋아한다는 배인혁

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소속사 관계자 말에 따르면 “운동신경이 꽤나 좋다”라고.


어쩐지, ‘엑스엑스’에서 칵테일 만드는 본새가
심상치 않았어
건배
# ‘훈남 재질’ 얼굴+분위기

웹드라마 좀 본다는 이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얼굴일지도 모를 배인혁.

그도 그럴 것이 2019년 4월 웹무비로 데뷔해 웹드라마를 통해 연달아 연기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다.


그의 데뷔 작품은 웹무비 ‘러브버즈’

뒤이어 ‘트리플 썸2’ ‘선생님, 나랑 사귈래요?’ ‘연남동 키스신’까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2020년 첫 ‘천만 웹드’ 타이틀을 ‘엑스엑스’(XX)에도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까지 했으니 분명 ‘잘 통하는’ 이유가 있을 법하다.

그의 매력이 뭘까, 소속사 관계자에 물었더니 “훈훈하잖아요. 배우 장기용 닮지 않았어요?”라고 되묻는다. 


네? 제 눈엔 배인혁(그 자체)인데요.(단호)


A: 아냐아냐, 윤두준 닮았어
B: 무슨 소리야, 남주혁 닮았다니까

노려보기

확실한 건 배인혁과 닮았다고 거론된 배우들 모두 불호 없이 ‘훈남’으로 통한다는 것

또한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한 배우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배인혁은, 훈남 선배들의 뒤를 이을 ‘2020 훈남’으로 봐도 괜찮지 않을까.

뚫어지게 보면, 안되나요? 그럼 잘생기지 말던가

출처플레이리스트, MBC
# 나긋한 목소리에 취해

목소리 좋은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긴다던 말,

흘려들으면 안된다.

훈훈한 비주얼만큼 훈훈한 목소리

배인혁또 한 번 심장저격하니까.

드라마 ‘엑스엑스’ 속 그가 눈에 띈 이유도 외모만큼이나 나긋한 목소리가 한몫했다.


상상 한 번 해 보면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을 거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마주한 바텐더. 현란한 손놀림으로, 내 취향에 맞춰 메뉴판에도 없는 칵테일을 내어주고, 칵테일이 탄생된 과정과 이유까지 조곤조곤 설명해 준다면.

이정도 주접이면, 감사합니다


캬~ 이게 바로 목소리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한다는 그거구나

부끄러움

나나(하니 분)만 몰랐던 나나 향한 고백

대니에게 '멋짐'이란 것이 폭발했다

그의 목소리를 두고 한 관계자는 “혈압을 낮추는 목소리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체 ‘혈압을 낮추는 목소리’, 그건 어떻게 생긴건가요?

인혁이 목소리가 톤이 낮긴 하지만 동굴처럼 울리진 않아요. 차분하고 안정되는 목소리잖아요. 오디션을 볼 때마다 ‘목소리 좋다’는 칭찬을 많이 받거든요.

- 소속사 관계자

여러분, 들으셨죠? 
혈압약이 필요 없어요, 
혈압 오르면 배인혁 목소리 들으세요

짱입니다요
# 유노윤호 급 열정

현 소속사와 만나기 전부터 차근차근 연기 활동을 위해 준비해왔던 배인혁.


이는 소속사 계약 전 촬영을 마친 가수 김나영의 뮤직비디오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뮤직비디오는 배인혁이 지금의 소속사와 계약을 더욱 당기는 계기가 됐다.


소속사 관계자 심장을 떨리게 했던 그 뮤직비디오

연기 전공 중인 배인혁을 알게 돼 미팅을 잡고 만났어요.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이력도 있었고, 우리와 계약을 앞두고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누군가 데려갈지도 몰라’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계약하자’고 했죠.

지금 와서는 인혁이와 여러모로 운명이 아닐까 하고 이야기해요.

- 소속사 관계자 A 씨
짱입니다요

배인혁의 이 같은 노력은 그의 첫 TV진출작인 ‘엑스엑스’까지 이어졌다.


오디션을 통해 박단희 역할을 거머쥐었고, ‘바텐더 대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바텐더 교육까지 받은 것.

또한 그는 정해진 연습 뿐 아니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촬영을 앞두고 실제 바텐더의 에티튜드를 익히기 위해 바를 찾아가 공부하는 열정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 정도 열정이면, 유노윤호 아냐?

덤벼랏

바텐더에 소질이 있어 보였을 정도야?

그의 열정은 수업을 진행했던 바텐더까지 놀라게 했을 정도.


이에 대해 함께 바텐더 교육을 받았던 하니“나와 같은 시간 교육을 받았는데 (나보다) 더 잘 하더라. (바텐더에) 소질이 있더라”고 말하기도.

출처피데스스파티윰

열정의 노력으로 본 방송까지 마친 ‘엑스엑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배인혁은 2년 동안 짝사랑했던 나나(하니 분)에게 고백하는 대니의 모습을 꼽았지만, 이를 두고 만족스럽다기 보다는 “아쉽다”고 털어놨다.


식물원에서 나나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2년간 참고 담아왔던 감정들을 대니가 담담하게 쏟아내는 장면이라 잘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런 부분을 더 디테일하고 깊게 표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배인혁

배인혁이 꼽은 ‘엑스엑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촬영장에서도 빛나는 대니
아니 배인혁 잠깐 보고 가실게요~

발그레
‘엑스엑스’를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너무 과분하고 감사해요. 많이 부족한 모습임에도 좋게 봐주시고 많은 관심받은 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배인혁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춤춰봐요

출처피데스스파티윰

만족보다 아쉬움을 아는 신인,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연기에 욕심을 내는 자세


캐릭터 준비 열정부터 연기에 대한 욕심까지 갖춘 배인혁의 면모가


앞으로 성장 가능성충분한 ‘연기 떡잎’임을 증명한 게 아닐까.

이름처럼 빛나는 배우가 될 자질이 충분한 배인혁. 


좌우명까지 ‘빛이 나지만 눈부시지 않은 사람’이라는 그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좌우명은 어디선가 본 말인데, 제가 되고 싶은 배우의 모습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안정적인 모습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빛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뿐만 아니라 이 말은 되고 싶은 배우의 모습이자, 사람으로서도 되고 싶은 모습이고요.

– 배인혁

By. 조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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