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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PD가 밝힌 악역전문배우의 본모습

진태현=애교쟁이, 개구쟁이, 끼쟁이,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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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예능의 대표주자 SBS '동상이몽2'. '악마의 편집'이 1도 없는 연출 방식과 부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아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월요일밤 강자다.

추자현-우효광부터 장신영-강경준, 최수종-하희라, 소이현-인교진 등 총 20쌍이 넘는 연예인 부부들이 거쳐갔다.  

출처SBS

최근에는 강남-이상화, 이윤지-정한울, 그리고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출연 중이다.


연출을 맡은 김동욱, 김명하 PD는 "출연했던 모든 분들이 착했다. 그래서 저희는 인복이 많은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거짓말 아니고 지금까지 좋은 분들만 나오셨어요. 그래서 다른 방송에 출연할 때도 자연스레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그 분들이 잘되는 모습 보면 괜히 제 일처럼 뿌듯해져요.

-김동욱 PD-

그동안 '동상이몽2'에 출연한 셀럽 부부들 중 두 PD가 꼽은 '반전매력 인물'은?


현재 출연 중인 진태현이다. 

'동상이몽2' 출연 전까지 진태현의 흔한 이미지.

그동안 아침드라마 등에서 소리치고 분노하는 악역의 대명사 같았던 분이잖아요. 촬영 현장에서도 과묵하다고 소문나셔서 조금 다가가기 힘들 줄 알았거든요.

-김명하 PD-

어떤 반전인지 한 번 들어봤다.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지켜보면서 멋있고 감동받았어요. 딸을 입양하는 것도 멋있지만, 두 분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특별해보였달까요? 매우 행복한 모습이었어요. 부럽게 느껴질 정도에요.

-김명하 PD-

악역 전문 배우가 아닌 인간 진태현은? 이런 모습.
부끄러움
껌딱지처럼 아내와 붙어다니는 건 기본이며

내가 바로 선물
박시은 앞에서는
한없이 귀엽고 깜찍한
개구쟁이로 변신한다. 

딸 앞에서도 애교부리는 진태현 ㅎㅎㅎ

김동욱 PD의 말에 따르면, '동상이몽 2'가 첫 예능 출연이었기에 첫 녹화 때 매우 긴장했다던 진태현.


그렇다면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에 완.벽.적.응.했단다 ㅎㅎㅎ

이렇게 예능감이 출중하신 분인줄 몰랐어요. 하하하. 지난 방송분에는 분량 때문에 담지 못했지만, 강남 씨가 타이거JK 씨를 만나는 VCR이 나왔을 때 스튜디오서 즉석 랩을 선보이셨어요. 어떻게 20년간 끼를 참아왔을까 싶었어요.

-김동욱 PD-

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동상이몽2' PD들이 진태현-박시은 부부에 놀란 점이 하나 더 있단다.


진태현이 혹여나 긴장할까봐 아내 박시은이 항상 스튜디오 현장에 방문해 응원한다는 것. (+딸 세연 양도 같이!)

항상 와요. 특히 세연 양은 성인이라서 개인 약속이 있어 빠질 법도 한데, 같이 방문해요. 시은 누나한테 매일 오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면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답해요.

-김동욱 PD-
하트 세레나데
매우 스윗하다 이 부부.
월요일(2월 10일)이었을 거에요. 회사 출근 길에 가족이 SBS 같이 방문한 거예요.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시은 누나가 내레이션 녹음하러 왔다고 하더라고. 왜 같이 왔냐고 물어봤더니 '늘 같이'래요.

-김동욱 PD-
두손잡아요
너무나 보기 좋다 두 사람.

'동상이몽2' PD들 또한 이들을 보며 힐링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실 월요일 밤은 전쟁같은 하루를 보낸 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연출자가 아닌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위로가 되곤 해요.

-김명하 PD-

By. 석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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