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드

반려동물 천만 시대!

스타들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면서

스타들의 반려동물도

스타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만큼 유명한

 스타들의

반려견을 만나보자.

태연의 반려견 제로는 

아담한 체구와 뽀글뽀글한 머리가 

돋보이는 실버 푸들이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까지 

귀여운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배정남의 개딸 벨은 

모델 아빠를 닮아

탄탄한 보디라인과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화보 촬영과 한복까지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도베르만이다.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는 

함께 음악방송에 출근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유명해졌다. 

매일 일상들을 팬들과 공유하는

 셀럽 반려견으로서

여전히 인형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박서준의 반려견 심바는 

솜사탕처럼 부풀어 오른 동글동글한

얼굴에 까만 눈코입이 매력 포인트다.

박서준은 심바와 광고 촬영장에서도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크러쉬의 반려견 두유는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주인을 닮은 건지 

간혹 멍을 때리는 듯한 

사진들로 팬들에게 웃음을 준다.

치어리더 박기량의 반려견 몽이는 

박기량의 인터뷰 도중

 손을 달라는 걸로 착각해 

손을 쭉 내미는 모습이 화제가 돼 

인기스타가 됐다.

짧고 통통하면서 조막만 한 앞발에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진다. 

설현의 반려견 덩치는 쭈글쭈글 피부에

순진한 얼굴이 매력적이다.

몸은 마치 사자 같은 비주얼이지만

애교 가득한 매력으로 덩치는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타와 반려견!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을 

많이 공유해 주기를-♥

By. 백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