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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이겨낸 엄정화, 허각, 오윤아

투병 후 건강한 삶을 되찾은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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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착한 암'이라고는 하지만, 이 암을 겪었던 스타들은 두렵고 힘들었던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암의 위험성을 알렸다. 


갑상선암을 이겨내고 현재는 건강한 삶을 되찾은 연예인들은 누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엄정화

엄정화는 과거 2010년, 갑상선암 투병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수술을 받고 회복해 2017년 8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엄정화는 갑상선암 투병 당시 두려움을 고백했다. 

갑상선암 수술 후 왼쪽 성대의 신경이 마비돼 성대가 붙질 않아서 목소리가 잘 안 나오더라구요. 노래를 못하게 되니까 노래를 더 하고 싶고... 그때 정말 정신병 걸릴 것 같았어요.

(엄정화, tvN '인생술집'에서)

엄정화는 현재 건강을 위해 저탄고지(키토) 식단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헛둘헛둘

#허각

출처뉴스에이드 DB

허각은 지난 2017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1년 만에 컴백했다.


그런데 갑상선암 수술 후 체중이 부쩍 늘어 체중이 93kg까지 늘어났다고! 

지난 2018년 3월, 허각은 4개월간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출처쥬비스 제공
갑상선 수술을 하고 계속 약을 복용하던 상황이었어요. 거기에 고혈압까지 있다 보니 건강이 가장 걱정스러웠죠.

사람들 만날 때도 위축되고 공황장애가 올 정도로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였어요. 복부비만이 심해서 오히려 더 큰 옷을 입어 배를 가리고 다녔죠.

(허각,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체중 감량 후 허각은 이제 갑상선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건강해졌으며, 혈압 역시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고 한다. 


#오윤아

오윤아는 최근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서른 살 때 갑산성남 진단을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아이를 키우며 일도 병행하다 보니 예민했던 것 같아요. 내 인생에서 최고로 예민한 시기였어요.

그런데 그때 너무 어려서 그런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좌절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잘 이겨낸 것 같아요!

(오윤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오윤아는 갑상선암 투병 당시 사극 촬영을 했는데, 목이 부어 병원에 갔더니 갑상선암이었다고 설명했다. 


종양 크기가 크고 전이가 돼 6개월 간 목소리가 안 나왔고, 지금도 성대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소리를 질러야 하는 장면에선 목이 아파 복식으로 소리쳤다고..!

오윤아는 갑산선암을 극복한 친언니로 인해 음식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고 이겨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치어 라이언

#이재원

이재원은 지난 2015년 목에 작은 혹이 나 병원이 갔더니 초기 갑상선암이라고 진단 받아 수술을 받고 현재는 완치돼 건강한 상태다.  


#박정수

출처뉴스에이드 DB

박정수는 과거 JT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육수, 자연식이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한 바 있다.

갑상선암을 겪고 항암 치료를 2번 했어요. 그런데 뭐가 잘못 됐는지 침샘에 이상이 생겨 침이 덜 나와요.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 먹어요.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식습관을 고치고 먹는 걸로 건강을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정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의지왕

#손현주

출처뉴스에이드 DB

손현주는 지난 2014년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 중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말한 바 있다.


'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에서 송현주는 "치료 때문에 촬영이 한달 이상 지연돼 미안했다"며, "그런데도 다른 배우들이 다른 스케줄을 잡지 않고 내가 회복되기를 기다려줬고, 백 감독은 내 모습을 보고 울기까지 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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