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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온 게 뭐 어때서? 쿨한 돌싱 고백 스타들

이혼이 죄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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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어린 시선 때문에 속앓이 한 이혼 남녀들. 

특히 어떤 연예인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오곤 했는데.

그러나 점차 '돌싱'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이 바뀌어가고 있다. 

인기리에 종영한 KBS '동백꽃 필 무렵'처럼 미혼모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까지 나온 상황!


이런 분위기 덕분인지 쿨하게 이혼 사실을 고백한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래서 한 번 알아봤다. 이혼 사실을 당당하게 밝힌 연예인들.


출처곽정은 인스타그램

# 곽정은


작가 곽정은은 최근 방송된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신의 이혼 사실을 덤덤하게 고백했다.


그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스물아홉 살까지는 멀쩡했는데 서른 살이 딱 넘어가자마자 '서른 살이 넘었는데 내가 혼자 있으면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불쌍하게 볼까' 이상하게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급히 결혼을 했다. 만난 지 2주 된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완전히 세상의 비바람 부는 언덕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는데 내 인생에 벌어진 일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에 대해선 "나에게 적합한 삶이란 결혼제도 안에는 없다는 게 나는 파악을 못했던 거다"라며 "누군가의 아내로 사는 것이 누구에게나 적합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출처이재은 인스타그램

# 이재은


아역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재은 역시 최근 방송에서 이혼과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그는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며 "내가 집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있어서 이런 걸 내려놓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했는데 집에서 못 받은 걸 내 가정에서 이루고 싶었던 거다. 연예인 이재은이 아닌 '여자' 이재은으로서의 삶을 살고 싶었다"라면서 "반대하는 결혼 했지만 이만큼 잘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 "그런데 막상 현실로 닥쳤을 때 안 되더라. 살면서 이 사람과 내가 생각이 다르구나 느꼈다"라면서 "어느 날 되게 우울하더라. 어릴 때 일만 하다 지내오니 평범한 삶을 동경했지만 어떻게 살지를 모르겠더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어릴 때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는데 똑같은 거였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출처이재은 인스타그램

출처배종옥 인스타그램

# 배종옥


마치 스피드 퀴즈(?)를 하듯, 화끈하게 이혼을 이야기한 배우도 있다. 바로 배종옥.


배종옥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를 만나 이혼을 당당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자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이 있는데 나는 체질이 아닌 것 같다"라고 결혼을 언급했다.


이에 배종옥은 "맞다, 나도 그런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혼자 있냐"며 맞장구를 쳤다.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배종옥에 당황한 이영자가 "얼마나 됐는데 오래라고 이야기하냐. 언니는 애도 있지 않냐"며 수습하려 했다.


그러자 배종옥은 "애를 내가 31살에 낳았고 그때 내가 바로 이혼하지 않았냐"라고 답했다.


매니저들과 이영자가 당황하자 그는 "부끄럽지 않고 그게 사실이지 않나"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너무멋지다

출처뉴스에이드 DB

# 진경


아무도 몰랐던 이혼 사실을 본인 스스로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한 사례도 있다.


진경은 올 초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당시 "KBS '하나뿐인 내편' 나홍주 캐릭터와 닮은 점이 있다는데"라는 질문에 "나홍주처럼 나도 한 번 갔다 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인터넷에 보면 미혼으로 뜬다"면서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처음으로 인터뷰라는 걸 했다. 인터뷰가 끝난 후에 '결혼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이후 싱글이라고 기사가 나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기자님이 오해를 하신 것"이라며 "내가 톱스타도 아니고 이후 기자회견을 하기도 애매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후 계속 '미혼'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본의 아니게 불편해지더라"며 "예능에 출연하질 않아서 이야기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야기하는 게 편할 것 같아서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출처뉴스에이드 DB

출처뉴스에이드 DB

# 임원희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짠내 나는 일상을 공개 중인 임원희.


그도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혼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박수홍과 인연이 있었다며 "사실 박수홍이 내 결혼식에 왔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이 운영했던 웨딩업체를 통해 결혼식을 올렸던 것.

에헴
(Aㅏ...)

이에 서장훈은 임원희에게 "다시 결혼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임원희는 "안 하고 싶을 줄 알았는데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고 답했다.


주저주저하며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지만 쿨하게 이혼과 관련된 농담을 할 정도로 담담한 임원희이기도 하다.


출처유경아 인스타그램

# 유경아


최근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쿨하게 이혼을 고백한 유경아가 마지막 주인공.


새 친구로 '불타는 청춘'을 찾은 유경아에게 최민용은 "왜 누나는 결혼을 안했냐"라고 물어봤다.


이에 유경아는 "갔다 왔는데"라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방송 말미에는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도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By. 김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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