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라서 고민? 앙상한 연예인 6
다이어터들에게 탄탄하면서도 호리호리한
스타들의 몸매는 부러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타고난 체질 덕분에 너무 마른 몸매의 소유자가 된
스타들이 있으니...!
그래서 (부러운 마음 조금 더해)
깡마른 스타들을 모아봤다.
#1 선미
최근 방송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선미는 키 166cm에 몸무게 43kg이다.
이렇게 마른 몸매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다는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실제로는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다”고 토로했다.
#2 수영
수영도 과거 타고나길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마른 몸매가 콤플렉스라고 꼽았다.
그의 SNS에는 툭 하면 부러질 듯
갈비뼈를 드러낸 개미허리가 즐비하다.
키 170㎝에 다리 길이만 107㎝라고 하니
마른 몸매가 더욱 돋보일 수밖에!
#3 청하
신흥 다이어트 자극 짤의 주인공 청하!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일 때면
그의 마른 몸매는 섹시미로 중무장된다.
최근 2kg을 더 감량해 현재
161cm, 42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그의 다이어트 비결은 다름 아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4 서예지
마른 몸매가 집안 내력,
큰 키도 집안 내력인 스타가 있다.
서예지는 169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과거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으나 여전히 그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중.
#5 현아
현아는 164cm, 44kg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더 말랐을 것이라는 일부 팬들의
걱정 어린 소리도 있다.
최근 공개한 일상 모습에서는
더욱 마른 듯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10년간 같은 몸매를 유지해 온 이유를
“다이어트로 몸을 만드는 것은
팬들에 대한 예의”라고 말했다.
#6 윤아
먹성에 비해 참 살이 안 찐다며
소녀시대 멤버들로 혀를 내둘렀던 윤아.
그는 168cm, 47kg이라고 알려져 있다.
크롭트를 입을 때면 갈비뼈가 도드라지고
검정 스타킹이나 짙은 의상을 입을 때면
그의 마른 몸매가 더 앙상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