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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가 '표준말'로 들리는 매직

By. 뉴스에이드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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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영업글이다]

고향 사람 아니고서는 사투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일단 단어 자체가 생소하고, 사투리가 지니고 있는 억양 때문에 알아듣기 조차 힘들다.

자칭 '언어영재' 공주님도 당황케 만들 정도니 뭐...(ㅎㅎ)

발그레 히히

그런데 남다른 대사 전달력으로 사투리를 '표준어'처럼 들리게 하는 배우가 있다고 한다.

출처김성철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철이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에서 학도병 기하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


경상도 출신 학도병이라 이번 영화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해야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김성철의 사투리는 잘 들린다는 사실!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캐릭터 영상 속 기하륜 부분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예고편 영상이라 자막이 붙어 있지만 자막 없이도 김성철의 사투리를 이해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영상 속에는 극히 일부분만 담겨 있어 아쉬울 따름. (ㅠㅠㅠ) 본편에서 김성철의 사투리는 매우 또박또박했다는 사실을 증언하면서...

별 반짝
(보증합니다!)
게다가 김성철은 또박또박하면서도 경상도 사투리 특유의 억양까지 놓치지 않았다. 

사실 그는 서울 출신. 사투리 연기는 이번 영화가 처음이다. 
저 완전 서울 사람이에요.
그래서 사투리 연기는 두려움이었죠."
(김성철)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뉴스에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사투리 연기 도전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토해내기도 했는데.


그러나 훌륭하게 '사투리+전달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냈다.


그럴 수 있는 비결도 있었다. 그건 바로 평소 김성철의 '연기 신념' 덕분!

대사 전달은 배우에게 있어서 되게 중요한 부분이죠. 공연, 드라마, 영화 등을 통틀어서 대사가 안 들리면 답답하잖아요, 사실."
(김성철)
마쟈마쟈
배우로서 어떻게든 대사가 잘 들리게끔 하는 게 저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김성철)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그래서 이번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에서도 대사 전달력에 특히나 신경을 썼다는 김성철이다.


그럼 이번 사투리 연기뿐만 아니라 그간 김성철이 보여준 대사 전달력도 확인해볼까?

싸울 때도 또박또박,

또박또박해서 더 얄밉고...

팔짱

시대를 초월해서도 또박또박하다...!


심지어,

노래를 부를 때도 변함없는 그의 전달력...☆

출처김성철 인스타그램

이런 탁월한 전달력 덕분에 한층 살아난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의 기하륜 캐릭터!


물론 그의 전달력뿐만 아니라 피나는 노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캐릭터라는 점도 잊지 마시길.

곽경택 감독님이 제 대사 처음부터 끝까지를 사투리로 녹음을 해서 주셨어요. 감독님이 그렇게 해주셨는데 어떻게 안 해요. 진짜 그 카세트를 달고 살았습니다."
(김성철)

출처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사투리로 욕만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다행히 영화를 보신 분들이 잘했다고 해주셔서 저는 이룰 거는 다 이뤘습니다. 하하하."
(김성철)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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