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 위, 건물주 아이돌

조회수 2020. 11. 4. 12: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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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 건물 소유한 아이돌들

누구보다 빠르게 돈을 모아

20대 어린 나이에

건물주가 된 아이돌이 있다.


억 소리 나는

아이돌 건물주는 누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지코

올해 나이 29세인 지코는 2년 전, 48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은 재건축 사업이 예정돼 있는 성수동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고 한강 전망도 훌륭해 인기가 높다.


#소유

올해 29세인 소유는 26살이 되던 해 건물주 아이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요. 돈은 욕심 부리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잔꾀 안 부리고 열심히 저축했어요.
...
비싼 건 아니고 열심히 모아서 마련했어요. 들어간 돈과 융자가 비슷한데 융자 때문에 더 열심히 살려고 해요.
...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가 일단 최대한 모아두는 거예요.

(소유,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윤아

윤아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100억 원대 건물의 소유자다.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잘아해 투자 1순위 지역으로 꼽히는 곳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한승연

한승연도 지난 2014년 서울 청담동의 한 상가 건물을 45억 원에 매입해 지상 5층 규모로 신축해 시세 차익을 거둬들였다. 


앞서 2011년에는 서울 논현동의 고급 빌라를 매입해 집을 마련했다. 


#수지

수지는 2018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신축 건물이며, 수익률이 5% 이상인 고수익용 빌딩으로 평가받는다고 한다.



#찬열

엑소 찬열은 신촌로 대로변, 이대역 역세권에 위치한 염리동 빌딩을 22억 7000만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 


매입 1년 뒤 7억 원이 넘는 시세 차액을 거머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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