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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를 위한 다이소 '겨울왕국2' 실용템 리뷰

By. 뉴스에이드 박설이

120,13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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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덕후에게 다이소란,
1000원이 10000원 되고, 
5000원이 50000원 되는 무서운 곳.

올겨울, '겨울왕국2' 개봉에 앞서 다이소는 또 어마어마한 짓을 해버렸다. 정신 놓았다가는 텅장이 될지 모르는, 다이소 '겨울왕국2' 에디션을 출시한 것이다.

용서해줘
제발...
나에게 이러지 마...
월급날 멀었어...

일단은 출시 소식에 달려간 

홍대입구 7층 다이소.

엘사 입간판 무엇.
들튀하고 싶다...
"이건 얼마예요?..."

엘사를 닮은 파아란 '겨울왕국2' 세상이...

가슴이 몽글몽글, 소비욕 무한 상승!

그런데, 너무 많다. 다이소피셜, 이번 '겨울왕국2' 에디션 종류는 무려 70여종. 뷰티, 주방, 문구, 생활 등 섹션도 참 다양하다.

이렇게 영롱한 스노우볼은 5000원(다이소 최고가).

눈 올 때 인싸 될 수 있는 부분 투명우산,

역시 5000원.

사랑스러운 올라프 캐릭터 보온병

진짜 싸다, 5000원.

꼬마 숙녀들이 보면 눈 돌아갈 뷰티 코너를 보라.

깊은 고뇌
사고 싶은 게 많단 얘기다....
하지만,
다 살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리미트를 두기로 했다.
그래서 마련한,

다이소 '겨울왕국2' 20000원 하울

글쓴이의 '겨울왕국' 최애 캐릭터

올라프 템을 20000원 안에서 모아봤다.

20대 이상이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는

실용템(?)으로 엄선했다!


크로스
덕질도,
합리적으로!

일단 덩치거나 무게가 나가는 쿠션, 우산, 룸슬리퍼, 식판, 테이블매트, 컵, 보온병 등은 제외하고, 올라프가 포함된 작은 아이템 위주로 골랐다.

사각손거울 2000원, 포켓티슈 1000원, 팝업카드 1000원X2, 메모지함 5000원, 3색볼펜 3000원, 헤어롤 2000원, 조각스티커 1000원, 접이식빗 1000원, 쿠션브러쉬 2000원, 마스킹테이프 1000원

문구, 뷰티 위주로 골라담아

칼 같이 20000원!


그렇다면 우선, 여름을 좋아하는 눈사람 올라프 단독템부터 만나보자!

먼저 뷰티템. 어른이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헤어롤, 휴대하기 좋은 접이식 빗, 집에서 쓱쓱 빗을 때 쓸 브러쉬, 그리고 큼지막한 손거울이다.

이렇게 들여다보고 있으면, 올라프가 꿈에 나올 것만 같은 행복감이 몰려온다.

올라프가 아련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고 있는 그림이라니, 자꾸 손으로 만졌다가 지워질까 두려워...
빗어보니 머리는 매우 잘 빗긴다. 특히 브러쉬 추천!

이 헤어롤이 생각보다 매우 유용하다. 3개가 들어있는데 크기가 모두 달라서 앞머리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 게다가 가격은 2000원!
(머리카락 말면 올라프가 안 보여서 일코 가능)

사각손거울은 그야말로 가성비템. 아무리 얼굴이 큰 사람도 이 거울은 다 수용할 수 있다. 2000원짜리 손거울인데 탁상 거울을 보는 것 같은 그런 크기.
(단, 무겁기 때문에 휴대는 비추)

또 다른 단독템. 문구 코너에 있는 3000원(고가인 편)짜리 3색(빨강, 파랑, 검정) 볼펜이다. 볼펜머리 올라프 피규어의 디테일이 살아있다.

볼펜 허리에도 깨알 같이 웃고 있는 올라프가 뙇!

올라프템 총평 :

모두 쓸모있고 가성비 최고. 특히 2000원에 세 가지 사이즈가 모두 들어있는 헤어롤 강추!


이번엔 올라프, 엘사, 안나 등등 '겨울왕국2' 등장인물이 고루 들어간 아이템을 살펴보자!

구입템 가운데 가장 고가인 5000원짜리 메모지함. 무슨 접착식 메모지가 이렇게 비싼가 하겠지만, 이것은 순전히 트랜스포밍 상자 때문이다. 엄청난 변신을 보여주는 메모지함, 뒤쪽 빈 공간은 볼펜꽂이다. 사무실에 놓고 쓰기 딱!

다음은 마스킹테이프. 매장에는 이렇게 4가지의 마스킹테이프를 판매하고 있었지만, 그 중 올라프가 주인공인 오른쪽 아래 녀석만 겟!

4가지 종류의 조각 스티커(그러니까 총 40가지 디자인) 가운데는 1가지만 선택. 그렇다. 올라프가 주인공인 유일한 디자인이다.

마스킹테이프와 스티커를 A4용지에 붙여 보았다. 안나, 엘사와 함께 해서 즐거운 겨울의 올라프(마스킹테이프)와 여름 처돌이 올라프(조각스티커)의 조화가 아름답다. 1000원X2의 행복.

메모지함(5000원) 속 접착 메모지와 떡메까지 모두 모아 붙여봤다. 떡메는 총 3가지 디자인, 접착 인덱스는 4가지, 접착 메모지 1가지 디자인, 총 8가지 디자인의 메모지가 들어있다.

다음은 포켓휴지. 올라프, 안나, 엘사 3가지 그림이 2개씩, 6개 들이가 1000원. 휴대용으로도, 여행용으로도 좋다.

마지막 아이템, 추억 돋는 입체카드!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이 함께 한 디자인,

그리고 엘사와 안나 자매가 주인공인 디자인, 이렇게 2가지다. 각각 1000원.

먼저, 다섯 주인공이 등장하는 카드를 열어보면, 카드 겉면과 똑같은 그림이 위풍당당하게 일어선다. 장군st 엘사가 킬링포인트.

자매 주인공 입체카드는 가운데가 접혀 한 컷에 담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안나(왼쪽)와 엘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포즈를 취하고 저 너머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여정을 앞둔 자매의 벅차오르는 포즈랄까.

문구템 총평 :

마테와 스티커는 다꾸족 아니면 사지 마세요. 메모지함(5000원)은 책상 위 '겨울왕국2' 분위기 내기 안성맞춤. 입체카드는 크리스마스에 조카에게 주세요.


겨울 덜덜
미친 듯이 추운 날씨가 반가운 건,

엘사 언니가 돌아와서 입니다.


6년 만에 컴백해 디즈니 덕후의 마음을 포근하게 얼려버릴 '겨울왕국 2', 개봉 전 다이소에서 먼저 만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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