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하나로 180도 바뀐 연예인들
조회수 2019. 1. 22. 07:2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새로운 이미지를 갖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바꾸게 되는 것이
헤어스타일!
이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인데
긴 머리에서 짧은 단발로 바꾸면서 이미지까지 단번에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머리스타일 하나로 180도 변신한 스타들!
▷ 김보라
JTBC 'SKY캐슬'에서 열연 중인 김보라.
안쪽으로 살짝 말린 C컬 단발로 깜찍한 고등학생 김혜나를 완벽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지금의 단발이 깜찍하고 발랄한 느낌인데 반해
JTBC 'SKY캐슬'에서 열연 중인 김보라.
안쪽으로 살짝 말린 C컬 단발로 깜찍한 고등학생 김혜나를 완벽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지금의 단발이 깜찍하고 발랄한 느낌인데 반해
긴 머리 스타일을 했을 때는 조금 더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머리부터 옷 스타일, 포즈까지 완벽하게 사랑스럽다.
머리부터 옷 스타일, 포즈까지 완벽하게 사랑스럽다.
▷ 윤세아
윤세아 역시 김보라와 마찬가지로 JTBC 'SKY캐슬'에 출연해 열연 중인데
차분하면서도 단정한 칼단발 때문에 시크한 느낌이 한층 더해졌다.
윤세아 역시 김보라와 마찬가지로 JTBC 'SKY캐슬'에 출연해 열연 중인데
차분하면서도 단정한 칼단발 때문에 시크한 느낌이 한층 더해졌다.
하지만 단발로 자르기 전,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있을 때는 단발머리를 하고 있을때와는 달리 시크함 보다는 부드러우면서도 지적인 느낌이 한층 더해졌다.
▷ 장윤주
우리나라 톱모델 중 한 명인 장윤주.
앞머리 없이 긴 생머리 때문에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강한데
우리나라 톱모델 중 한 명인 장윤주.
앞머리 없이 긴 생머리 때문에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강한데
얼마 전 턱라인보다도 짧게 자른 단발은 긴머리일 때와는 다르게 발랄한 느낌이 더해졌다.
▷ 백진희
단아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강한 백진희.
있는 듯 없는 시스루 앞머리와 머리 아래쪽에만 잘게 들어간 웨이브가 단아한 느낌을 한층 더했는데
단아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강한 백진희.
있는 듯 없는 시스루 앞머리와 머리 아래쪽에만 잘게 들어간 웨이브가 단아한 느낌을 한층 더했는데
그와 반대로 자로 잰 듯 반듯한 칼단발은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더했다.
▷ 서예지
앞머리 없이 긴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며 청순함의 대표 연예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서예지.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검은색 긴 머리는 서예지의 청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는데
앞머리 없이 긴머리 스타일을 고수하며 청순함의 대표 연예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서예지.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검은색 긴 머리는 서예지의 청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는데
그와 다르게 턱라인까지 내려오는 짧은 단발머리는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해 보이게 하고 원래도 작은 얼굴을 한층 더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다.
이목구비를 더욱 또렷해 보이게 하고 원래도 작은 얼굴을 한층 더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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