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과 함께 늘어난 헤어스타일
조회수 2019. 10. 12. 08:10 수정
By. 뉴스에이드 문수지
찬바람과 함께
갑자기 늘어난 숏컷 행렬
추울 땐 긴머리가 제일이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숏컷 스타들에게
빠져드는 건 순식간!
숏컷이 찰떡으로 어울리는
스타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시크해질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힌다.
이렇게
숏컷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숏컷 유발자들!
한 자리에 모아봤다.
작품을 위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른
임지연
숏컷으로 변신하니
더욱 어려보이는 미모가
빛을 발한다.
이제는 숏컷이 더 익숙한 배우
이엘
숏컷에 금발까지 더해져
이 세상 분위기는
다 가져갔다.
이주영 역시
작품을 위해 숏컷으로 변신했다.
작품이 끝난 후
애쉬 컬러 염색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드라마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레이디스 코드로 돌아온
주니!
어느날 갑자기
숏컷으로 변신한 주니는
그 누구보다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했다.
새 영화로 돌아오며
숏컷을 선보인
정유미
정유미는
자연스러운 컷트로
특유의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김민정은
길었던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소아암 환아에게
머리카락을 기증하며
숏컷으로 변신하게 된 김민정은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여줬다.
다양한 이유로
스타일에 변신을 시도하며
찰떡같이 어울리는
숏컷의 매력을 자랑한
스타들!
가을에는
숏컷 헤어스타일 어떨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