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앞머리 거지존을 탈출할 때

조회수 2018. 9. 10. 0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애매하게 길어진 머리 길이를
'거지존' 이라고 하는데
이 거지존은 뒷머리 뿐 아니라 앞머리에도 적용된다.
어떤 스타일로도 수습되지 않기 때문에 난감한데
컬리뱅 하나면
이 거지존도 금세 탈출할 수 있어 연예인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스타일이다.
어떤 스타일인지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지민 인스타그램
▷ 지민

양갈래로 묶은 깜찍한 스타일에 컬리뱅을 더해 한층 더 깜찍함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도발적(?)인 포즈와 상반되는 느낌이 더 깜찍하다.
출처: 황보라 인스타그램
▷ 황보라

마스카라가 번진 모습에서도 귀여움은 감출 수 없는 황보라.

길게 내린 뒷머리에 더해진 컬리뱅이 한층 더 상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황보라 인스타그램
작은 웨이브가 머리 전체로 들어간 스타일에도 컬리뱅은 잘 어울리는 편.
전체적으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준다.
출처: 전효성 인스타그램
▷ 전효성

앞머리 수정은 직접 하기도 하는 금손의 소유자.
바로, 전효성이다.

규칙 없이 마구 컬리뱅이 되어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 뿐.
굵은 웨이브에도 잘 어울리는 컬리뱅 스타일을 완성했다.
출처: 전효성 인스타그램
앞의 과정을 통해 완성된 컬리뱅!
옆으로 가지런히 넘겨진 앞머리가 귀엽다.
출처: 정혜성 인스타그램
▷ 정혜성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보는 모습도 화보가 따로 없는 정혜성.
굵은 웨이브를 넣은 뒷머리와 끝부분에 살짝 웨이브를 넣은 컬리뱅 앞머리가 사랑스럽다.
출처: 구구단 인스타그램
▷ 미나

차세대 대표 과즙상인 구구단 미나.
앞머리를 많이 내지 않았기 때문에 이마도 조금씩 드러나는 컬리뱅 스타일을 완성했다.

옆으로 가지런하게 넘어간 앞머리와 이마 가운데 있는 앞머리가 잘 어울린다.
출처: 구구단 인스타그램
옆으로 땋은 뒷머리엔 앞머리를 전체적으로 옆으로 넘겼다.

앞머리와 뒷머리가 잘 이어지도록 옆머리까지 웨이브를 넣은 것이 포인트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