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야 소화 가능하다는 스타일
조회수 2019. 8. 4. 08:30 수정
By. 뉴스에이드 최지연
한 눈에 살펴보자.
30도를 넘는 날씨에 조금이라도 옷을 덜 입고 싶어지는 요즘
간편하면서도 시원한 크롭톱이 인기다.
그래서 모아봤다.
굴욕없이 크롭톱을 소화한 연예인들.
▷ 김준희
합성같은 복근을 자랑하는 김준희.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운동 인증샷을 남겼다. 흠 잡을 데 없는 복근이 눈에 띈다.
합성같은 복근을 자랑하는 김준희.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운동 인증샷을 남겼다. 흠 잡을 데 없는 복근이 눈에 띈다.
▷ 청하
크롭톱에 재킷을 더해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선보인 청하. 재킷에 가려지긴 했지만 살짝 보이는 복근에 빈틈이 없다.
크롭톱에 재킷을 더해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선보인 청하. 재킷에 가려지긴 했지만 살짝 보이는 복근에 빈틈이 없다.
▷ 리사
가디건 스타일의 크롭톱을 입은 리사. 청바지와 함께 매치해 원래도 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디건 스타일의 크롭톱을 입은 리사. 청바지와 함께 매치해 원래도 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현아
민소매 크롭톱에 청바지를 함께 매치한 현아. 허리라인이 많이 드러나진 않지만 살짝 보이는 복근에 굴욕은 없다.
민소매 크롭톱에 청바지를 함께 매치한 현아. 허리라인이 많이 드러나진 않지만 살짝 보이는 복근에 굴욕은 없다.
▷ 지민
한쪽만 오프숄더로 된 크롭톱을 입은 지민. 상, 하의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한 크롭톱 패션을 완성했다.
한쪽만 오프숄더로 된 크롭톱을 입은 지민. 상, 하의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한 크롭톱 패션을 완성했다.
▷ 예리
반소매 크롭톱을 입은 예리. 크롭톱으로 인해 드러난 복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로 선명하다.
반소매 크롭톱을 입은 예리. 크롭톱으로 인해 드러난 복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로 선명하다.
▷ 제니
화이트 크롭톱과 블랙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완성한 제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화이트 크롭톱과 블랙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완성한 제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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