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으로 하는 컬러테라피
조회수 2020. 2. 15. 09:40 수정
기분이 우울할 떈 컬러를 바꿔봐
추운 겨울바람에
꽁꽁 껴입기만 하며
기분까지 우중충해지는 이 때!
떨어진 텐션을 한 템포 업 시켜줄
비법은 바로
컬러!
컬러테라피가 있을 정도로
컬러의 힘은 위대한데
알록달록
컬러풀한 패션으로
일상에 에너지를 더한 스타들이 있다.
컬러테라피 못지않은
컬러풀 패션을 뽐낸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이다희는 올 주황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운동을 하면서도
컬러를 보며
에너지를 얻을 것 같은 기분이다.
황보라는
민트 컬러 수트로 매력을 뽐냈다.
컬러풀해도 따뜻함은 기본!
모직과 코듀로이 소재로 포근함을 더했다.
박민영은
쉽게 볼 수 없던 스타일을 자랑했다.
모자, 티셔츠, 바지, 신발까지
모두 다른 컬러로
알록달록한 일상복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초록으로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자연과 함께 한 여행지에서
자연을 닮은 초록룩으로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모습이다.
윤보라는 샛노란 후드티로
스타일을 뽐냈다.
치마와 바지가 함께 있는
독특한 하의에
샛노란 후드티를 매치해
확실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한보름은
보라색 운동복을 선택했다.
올 보라색 운동복에
검은색 모자와 하얀색 운동화를 매치해
과하지 않은 컬러 패션을 완성했다.
컬러가 부족한 겨울!
통통 튀는 컬러풀 패션으로
일상에 에너지 더해보자.
By.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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