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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충동질 오는 아이돌 헤어

조회수 2019. 7. 25. 12: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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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김예나



‘오~ 컬러풀’



신기하다.


자꾸 보게 된다. 


너무 튀지만, 한번쯤 해보고 싶다. 


아이돌의 독특한 헤어 컬러. 

7월 잇따라 컴백한 아이돌 가수의


눈에 띄는 헤어 컬러는


단박에 집중모드를 가능케 한다.


과감한 스타일로


그룹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덕후퀴즈용, "누구 일까요?"

압도적 강렬의 레드

출처: 뉴스에이드 DB
나 레드퀸이야

그룹 공원소녀 멤버 미야는 레드 컬러로 염색했다.


미야는 숏커트로 보이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도드라지는 선택.


파격적 변화를 꿈꾼다면 추천.

출처: 뉴스에이드 DB
단박에 미야부터

고급스러운 금발의 여유

출처: 뉴스에이드 DB
곱게 잘 자란 아들내미st

그룹 엑소의 유닛 찬열&세훈의


멤버 찬열이 금발을 시도했다. 


훤칠한 미모가 업그레이드 됐다. 


쨍한 여름에 시원한 이미지는 덤. 

출처: 뉴스에이드 DB
이래서 엑소 좋아하는구나

너랑은 달라달라, 초록과 보라

출처: 뉴스에이드 DB
7월 어느날, 남친 데일리룩

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는 초록으로,


홍석은 보라로 염색했다. 


컬러가 빠진 상태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낼 수 있다. 


과하지 않은 컬링으로 멋을 더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매너다리 안 해도 되는 멤버 나와

블랙이 주는 본연의 매력

출처: 뉴스에이드 DB
레몬 이겨버리는 상큼이

데뷔그룹 CIX의 센터 배진영은 블랙 헤어.


밝은 컬러 속 오히려 블랙이 눈에 띤다. 


뽀얀 피부와 대비를 이루는 컬러로 


배진영의 비주얼 임팩트가 더 커졌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사진찍겠습니다, 가운데분 고개 바로 좀.

그렇다면,


올여름,  


헤어컬러 변신에 도전해볼까.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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