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초근접 셀카

조회수 2018. 9. 8. 08: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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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에이드 최지연
저마다 셀카를 잘 찍는 방법이 있을텐데
아무리 잘 나오는 각도와 표정을 지어도
가까이서 찍는 근접 셀카에서 살아남기는 쉽지 않을 터.
하지만 여기,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이 살아남은 연예인이 있다.
한 눈에 살펴보자.
출처: 이지아 인스타그램
▷ 이지아

이마도 다 안 나올 정도로 근접인 셀카를 찍었는데 전혀 굴욕을 찾아볼 수 없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눈빛이 진지하지만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출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사나

사나도 프레임 가득 얼굴이 차는 근접 셀카를 찍었는데
눈, 코, 입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다.

살짝 대각선으로 카메라를 돌려 셀카를 찍은 것이 포인트다.
출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다른 근접 셀카도 마찬가지.
고개를 살짝 꺾어 깜찍함이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출처: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 유주

유주 역시 초근접 셀카도 예쁨 가득한데

가까이서 사진을 찍으면 뾰루지나 모공 같은 것들이 보일 만도 한데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피부미인이기도 하다.
출처: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앞의 사진에서 더더욱 근접된 셀카도 마찬가지.

사진 가득 눈, 코, 입 밖에 안보이는 정도로 초근접이지만 깜찍함만 업그레이드 됐다.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 수지

목선부터 어깨라인까지 오프숄더 의상에 맞춰 매력을 뿜뿜하는 근접 셀카다.

별을 눈에 박은 듯 반짝이는 눈빛부터 매혹적인 입술과 목, 쇄골 라인까지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는 정도!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

얼굴이 가득 차게 정면으로 셀카를 찍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는 눈빛이 왠지 모르게 아련한 느낌이 들어 자꾸 빠져드는 셀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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